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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진 특집180

#NotMyAriel 이번 문제는 흑인이라서 못생겨서가 본질이 아닙니다. pc행보를 달리고 있는 디즈니의 뻔한 속셈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응도 pc들의 주장과 한치도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너네가 이상한 것이다. 보기 싫으면 보지 말아라. 아이들 코묻은 돈 뜯어서 부자가 된 디즈니가 동심파괴에 앞장서는 모습에 과연 박수를 쳐야 하는 것일까요? 왜 그네들만의 더러운 사상을 순결한 아이들에게 세뇌시키려고 하는건지.. 그런 사상을 그렇게 전파하고 싶으면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서 하세요. 왜 지금 아이들 뿐만 아니라 그것을 보고 자란 성인들의 꿈이 담긴 원작을 파괴하고 훼손하면서 그런 짓을 벌이는 것인지.. 이제 디즈니는 정말 답이 없군요. 디즈니랜드도 한번 못가봤는데 젠장.. .. 2019. 7. 10.
구글 애드센스 정책위반 이의 신청 결과 구글 애드센스 정책위반 이의 신청 결과가 나왔습니다. 성인컨텐츠는 발견되지 않았다 라는군요. 당연하죠. 성인 컨텐츠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왜 성인컨텐츠라고 광고제한을, 그것도 경고조치가 아닌, 광고 정지를 바로 때린건지는 의문이군요. 스카이 스크래퍼 (오른쪽 상단 세로 광고)가 2일 정도 먹통이 되었습니다. 가뜩이나 조회수도 없는데 아 그동안의 광고비.. ㅠㅠ 머 일단은 해결이 되었네요. 이상 덕후진이었습니다. 2019. 6. 25.
구글 애드센스 정책위반 경고를 받았습니다 저번 블로그 스킨 변경, 도메인 변경 이후 조회수가 반토막의 반토막이 난 이후로 복구가 전혀 되지 않더군요. 조회수도 조회수지만 광고뷰 수치가 줄어 들었습니다. 여러 노력과 조치를 해 보았으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머 어쩌겠습니까? 이런 텍스트와 사진 위주의 블로그라는게 이젠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 가기도 하고.. 또한 애드블록이 많이 일반화가 되었죠. 거기에 대응해 대다수의 블로그가 애드블록 방지 스크립트를 삽입하긴 하나.. 덕후진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컨텐츠를 포스팅 하는 것도 아니고, 광고를 안보는 것도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기에 덕후진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잘나갔을때 1년에 한번씩 받아먹던 구글 수표는 이제 거의 포기라고 봐야지요. 씁쓸합니다. 뭐 아이러니 하게도 저도 애드블록을 쓰.. 2019. 6. 22.
픽스 쿨 휴대용 써큘레이터 (XPF-501) 후기 픽스 쿨 휴대용 써큘레이터 (XPF-501) 후기입니다. 무지막지한 더위 때문에 벌써부터 걱정이 많은 덕후진 입니다.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에겐 손풍기야 이미 필수품이겠지만, 아주 가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덕후진에겐 손풍기는 관심밖이었습니다만.. 컴퓨터 방에 에어컨을 설치할수 없는 구조의 아파트이기 때문에 각종 더위 대비책을 하나둘씩 찾아 보게 되네요. 그중 하나가 손풍기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그냥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광고를 보게 되서, 한정 수량 할인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아무 생각없이 구매를 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선풍기와 써큘레이터의 구조상 차이점은 모르지만, 써큘레이터가 더 강하고 바람이 멀리 간다라는 사실 하나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습니다. 본체, 베터리, 마이크로5p 충전 케.. 2019. 6. 12.
다이슨 퓨어 핫앤쿨 HP-04 구입 후기 벌써 6월이네요. 아니 날씨가 미쳐버린건지 5월인데도 30도가 넘나드는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지요. 대체 이번 여름은 얼마나 더우려고 이러는건지 벌써 부터 걱정이네요. 이사를 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선풍기는 다 버리고 왔고, 침실에 있던 벽걸이 에어컨 때문에 딱히 선풍기를 구매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새 집에 전에 사용하던 에어컨을 떼와서 달려고 했으나, 스탠드 에어컨 설치기사분이 빤스런 하는 바람에 결국 베란다에 덩그러니 벽걸이 에어컨이 놀고 있습니다. 동네 설치기사를 부르려다가 믿을수가 없어서.. 그냥 이래저래 시간만.. 침실이야 그렇다치고.. 게임도 하고 책도 보는(?) 서재가 문제였습니다. 아파트가 지은지 오래된 곳이라 구조상 에어컨을 달수가 없더군요. 해서 선풍기 한대는 있어야 겠다 싶어서 알아보다.. 2019. 6. 4.
자라 라슨의 팬이 될수 밖에 없는 17년 시카고 공연 사랑합니다.♥ 2019. 2. 14.
https 인터넷 통제는 불곰국형님에게 맡기자구(for PC) PC사용자용 인터넷 검열 회피 방법입니다.https://github.com/ValdikSS/GoodbyeDPI/releases 에 접속합니다. 가장 최신 버전의 GoodbyeDPI 를 다운 받습니다.압축을 풀고 자신의 운영체제(32비트나 64비트)에 맞춰 폴더로 들어가서 goodbyedpi.exe를 실행합니다.도스창이 뜨면 실행완료 대체 얼마나 쳐 막아 놓은건지..예전에 막혔던 사이트들이나 이번에 막힌 사이트들 모두 vpn을 따로 실행안해도 잘 열립니다.원래는 이렇게 쾌적한 속도로 열리는 곳이였다니 ㅜㅜ 비싼 통신비 내면서 왜 반쪽짜리 서비스를 받아야 되고, 왜 또 vpn에 돈을 지불해야 하는건지 정말 화가 납니다. 정말 상상도 못할 짓, 공산주의에서나 하는 통제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이번 정부는 정말.. 2019. 2. 14.
왕좌의 게임 시즌 8 티저 공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왕좌의 게임 시즌 8 공식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작년에 시작하기로 했던 시즌8이 어른의 사정으로 1년 연기되면서 2019년에나 볼수 있다고 하니.. 정말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기다리다 보니 2019년이 오긴 오네요.티져 영상과 함께 마지막 시즌의 날짜가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4월 14일!!아 빨리 4월이 오면 좋겠습니다. 이번 티저의 내용을 살펴보면.. 윈터펠 성의 지하에 있는 스타크 가문의 묘지에서 유노낫씽, 거산사, 역변아리아가 만나고, 있을리가 없는 자신들의 석상을 발견합니다.그 순간 백귀의 냉기가 덮치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이 짧은 영상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백귀의 왕은 사실 스타크 가의 막내 브랜이다라는 가설을 왕겜의 팬이라면 보신분들 있으시겠죠.특수분장한 백귀.. 2019. 1. 16.
보헤미안 랩소디 2018 감상평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았습니다.영국의 레전드 락밴드인 퀸의 대표곡인 보헤미안 랩소디를 타이틀로 한 이 영화는 현재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저도 퀸을 좋아하긴 하지만 좀 의아했습니다. 전에 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습니다만, 솔직히 다큐답게 조금은 지루했고, 퀸이 더 좋아졌다라기 보단, 퀸이 이런 밴드구나 라는 정도의 지식만 얻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재미에 있어서는 한계점이 존재합니다.극적인 상황을 전개하려면 어느 정도의 허구가 필요하지만, 이 허구가 사실을 왜곡할 경우에는 거부감의 벽이 존재하게 됩니다. 어쨋든.. 대체 퀸에 대한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 풀어 냈기에 이렇게 인기지?얼마나 감동적이길래 극장에서 떼창을 한다는거지? 영화를 보고나서 의문이 풀렸습니다... 2019. 1. 16.
2019년 새해 첫 사냥감은 아이유? 관련 기사 댓글 참 가관이군요.트페미, 여시, 메갈은 사라져야할 사회악이라는걸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네요. 이번에도 싹다 잡아서 일벌백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유 새해부터 액땜하는군요. 이상 덕후진이었습니다. 2019. 1. 7.
LG 슬림 포터블 DVD 라이터 KP95NW70 구매 예전엔 필수였던 시디롬이 이젠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고 있지요.이제는 그자리를 USB가 대신 하고 있습니다.용량도 크거니와 시디나 DVD처럼 일회성이 아닌 거의 무제한으로 쓰고 읽기를 할수 있기 때문이죠.이젠 최신 pc케이스에선 시디롬을 달 자리 조차 내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 구시대의 사람이기도 하고, 박스에 넣어 두었던 그동안 모은 시디를 꺼내고 나니 시디롬이 무척이나 그리워졌습니다.검색해보니 외장형 DVD롬이 있길래 낼름 구매했습니다. LG 슬림 포터블 DVD 라이터 KP95NW70 입니다.요즘은 폰 연결도 지원하는군요.폰 연결해서 DVD로 백업이라던가 사진 앨범을 만들거나 하는 용도 인것 같은데..하긴 요즘 PC가 없거나 있어도 쓸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죠.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핸.. 2018. 12. 28.
올X + 스X이라이프 이전설치 그리고 벽걸이TV 선정리 이번에 이사오면서 TV를 벽에 걸었습니다.올X + 스X이라이프를 이용중이라 기존에 셋탑박스와 공유기모뎀 그리고 스카이 라이프 접시 안테나의 이동이 필요했죠.셋탑과 모뎀은 선만 쭉쭉 뽑아서 옮기면 그만이었지만 접시 안테나가 문제였습니다.일단 100번에 전화걸어 이전설치를 신청했습니다.상담원이 접시 안테나도 직접 떼서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떼는거야 머 이삿짐 아저씨한테 부탁하면 되니까 그만이긴 했는데, 5년넘게 비맞고 눈맞고 상태가 좋은 건 아니었습니다.특히 안테나를 고정하는데 사용하는 볼트 너트가 녹슬어서 녹물이 줄줄 흐르는 상태였고 저걸 과연 떼서 가는게 옳은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또한 옥상위에 안테나를 설치해 두어서 어느것이 우리집 것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상담원한테 말했더니 뗵떽거리면서.. 2018.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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