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덕후진 특집180

소니 핸드그립 GP-VPT1 소니 핸드그립 GP-VPT1 입니다. 미니 삼각대 겸 핸드그립입니다. 원래 캠코더 전용인데 어차피 구멍 사이즈는 같으니 dslr이나 미러리스도 사용할수 있다 하고 판매하는것 같네요. 여튼 미니 삼각대가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소니 정품이 맞긴 한데 소코정품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어가 1도 없네요. 내용물은 본체와 메뉴얼, 싼티 나는 파우치, 손목끈입니다. 본체 자체는 그렇게 싼티는 나지는 않습니다. 마이크로 5p선이 있어서 카메라나 캠에 연결해 간단한 조작을 할수 있습니다. 왼쪽은 동영상 녹화/정지 버튼, 오른쪽은 카메라 셔터버튼이며, 가운데는 줌 기능입니다. 반셔터 기능도 잘 작동합니다. 다리 두개를 펼쳐서 삼각대를 만듭니다. 셀프캠 촬영을 할때 책상위에 올려두고 이런식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삼각대.. 2019. 8. 3.
Carl Zeiss T* UV 필터 55mm & 49mm Carl Zeiss UV 필터 55mm & 49mm입니다. 55는 18-135 번들렌즈에, 49는 35-18 카페렌즈에 장착하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와 겐코 uv필터와 가격차가 5배네요. 그래도 T* 로고가 소니 렌즈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ㅋㅋ 어쨋든 카페렌즈에 이어서 큰 지출이네요. 역시 잘 어울리네요. 머 소비는 자기만족이지요. 이상 덕후진 이었습니다. 2019. 8. 1.
소니 a6400 18-135mm 개봉기 소니 a6400 18-135mm 개봉기입니다. 미러리스의 최고라고 불리는 a6400을 영입했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패키지는 16-50mm 과 18-135mm 두 종류 입니다. 번들렌즈는 폰카보다 못하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반드시 단렌즈를 하나 이상 구매하셔야 합니다. 물론 성능에 따라 그 가격이 올라가게 되지요. 자신이 찍을 것이 인물인지, 정물인지, 자연인지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사진 취미라는건 적당한 타협이 없다면 그냥 돈먹는 하마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튼 저는 18-135mm 패키지를 구매하고 35mm짜리 단렌즈를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일명 카페렌즈라고도 합니다. 단렌즈는 줌 기능이 없습니다. 카페에 서로 마주보고 앉았을때의 거리이며 촬영시 인물의 왜곡없이 표.. 2019. 8. 1.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XC 170MB/S 256G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XC 170MB/S 256GB 입니다. a6400용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사양은 class10, UHS-I, u3, v30, 전송속도 170MB/S 입니다. 1. 삼성 vs. 샌디스크 성능은 샌디스크가 조금은 우위에 있는것 같습니다. 가격은 비슷합니다. 그냥 취향따라 가시면 됩니다. 2. 128gb vs. 256gb 사실 128gb도 충분합니다. 사진을 제일 큰 옵션으로 찍어도 10mb정도 밖에 안됩니다. 동영상을 많이 찍는다면 거거익선(巨巨益善) 이겠지요. 전 정리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이왕 사는거 넉넉한 256gb로 장만했습니다. 3. u1 vs. u3 4k영상 촬영이나 연사를 찍으실때 반드시 u3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모델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용량이 점점 커지는 덩어리(4k.. 2019. 8. 1.
힐링실드 AFP 올레포빅 액정보호 필름(a6400) 힐링실드 AFP 올레포빅 액정보호 필름 리뷰입니다. '요즘 나오는 카메라들은 액정보호가 기본적으로 되기 때문에 필름은 필요 없다'라는 말이 있어서 살까말까 망설였습니다만 워낙 기름이 쥘쥘 흐르는 체질인지라 일단 사긴 샀습니다. a6400을 개봉하면서 액정을 좀 만졌는데 지문과 기름이 묻긴 묻더군요. 그렇게 과하게 묻진 않아서 붙일까 말까 하다가 기본 필름이 까지면 파란색으로 변한다라는 글을 봐서..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산거 붙이자라는 맘으로 도전했습니다. 더 비싼 종류도 있었는데 주 목적은 유분방지이기 때문에 올레포빅으로 선택했습니다. 카메라는 무거워지면 안되기에 강화유리는 아예 고려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필름 원가가 천원도 안한다라는 걸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기때문에... 2019. 7. 31.
룩스패드 43h 원스탠드 set 룩스 패드(luxpad) 43h 원스탠드 set 리뷰입니다. 블로그 성격상 실내촬영이 대부분이고, 사진은 조명의 예술이라는 말을 요즘들어 절실하게 느끼고 있던차에 새 카메라도 영입한 김에 조명에도 눈을 돌렸습니다. 사실 전문적인 스튜디오 조명같은 경우는 효과도 좋지만 그 가격은 취미생활로 하기엔 출혈이 크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사진을 안찍으면 애물단지가 되기도 하구요. 해서 요즘 개인방송에서 많이 사용하는 조명에 눈을 돌렸고 그러다 눈에 들어온게 룩스패드였습니다. 룩스패드같은 경우는 기본이 스탠드 별매입니다. 스탠드가 포함된 제품을 찾았고 이리저리 최저가 검색하다가 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박X영을 안좋아하는데 박스에 비슷한 분이 있군요.. ㅠㅠ) 여튼 개인방송용이라고 광고하고 판매중인 룩스패드입니.. 2019. 7. 31.
일본의 화이트국가 리스트 이번에 일본의 한국 경제제제의 한 수단으로 화이트국가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겠다라고 선언했죠. 화이트국가란 일본 정부가 물자, 기술, 소프트웨어 등 전략물자를 수출할 때 관련 절차를 간소하게 처리하도록 지정한 물품 목록을 의미합니다. 일본은 수출의 효율성을 위해 우방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 국가’로 지정해 리스트 규제를 받도록 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특정 국가를 화이트 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한다는 것은 해당 국가에 대한 신뢰를 줄였다는 것으로 볼 수 있지요. 해서 어느 나라가 일본의 화이트국가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총 27개국입니다. 아르헨티나,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캐나다, 체코연방,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일랜드, 이.. 2019. 7. 30.
다이슨 퓨어 핫앤쿨 (HP-04) AS 후기 AS신청하고 기사님이 수거해 가신지 8일만에 도착했습니다. 새제품으로 도착했네요. 마치 다른 제품인듯 이번엔 소음 하나 없이 조용합니다. 작년에 제조한 건 화이트 노이즈 문제가 가끔 있다다는 소문이 있긴 했는데.. 머 뽑기 운이겠죠. 8일동안 미세먼지도 갑자기 심해지고, 덥기도 더워서 고생좀 했습니다. 다시 쾌적한 생활로 고고씽~~ 이상 덕후진 이었습니다. 2019. 7. 25.
일본 불매 운동에 대하여 지금 미쳐 날뛰고 있는 사태에 대해 글을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저의 의견과 같은 영상이 올라왔네요. 애국한답시고 한다는 짓이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아무대나 쌍욕박으면서 스트레스 풀고, 남들에게 피해주고 다니는 사람들 바로 당신들이 매국노입니다. 이상 덕후진이었습니다. 2019. 7. 22.
유튜브 광고차단으로 쾌적하게 보자 요즘 유튜브들 많이 보시죠. 심심한걸 못참는 요즘 세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은 기성 세대들에게 사실 유튜브 만한 것도 없지요. 수많은 컨텐츠가 있고 그중에서 입맛에 맞는 것만 싹싹 골라서 볼수 있으니, TV와는 상대도 안되는 진정한 바보상자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수많은 컨텐츠가 존재하는 유튜브이지만 그에 비례해서 컨텐츠의 질은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확인도 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냥, 조회수를 올리고자 자극적이거나 음란한 내용을 올리고 지적받으면 별다른 제재없이 사과하거나 모른척하거나 댓글을 지우면 그만이기 때문이지요. 요즘 한국의 언론들의 꼴을 보면서 할말은 아닌것 같지만 언론은 책임이 뒤따라야 합니다. 응 아님말고 식의 책임이 뒤따르지 않는 언론은 황색언론 즉 가쉽거리 찌라시입니다. 그냥 .. 2019. 7. 20.
카페에 종종 오시는 할아버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 요즘 정말 이런 이야기를 접하기 쉽지 않네요. 마음이 따뜻해져서 소개합니다. 이상 덕후진이었습니다. 2019. 7. 20.
다이슨 퓨어 핫앤쿨 (HP-04) 화이트 노이즈 관련 AS 화이트 노이즈가 너무 심해서 잘때는 물론 밤에 틀어놓기가 힘듭니다. AS신청했고, 기사님이 방문하셔서 상태를 확인하고 가져가셨네요. 구입한지 한달이 넘어서 모터교환이 기본이지만, 지금은 모터 재고가 없고 이 상태로 7일 기다렸는데도 재고가 확보가 안되면 새제품으로 보내준답니다. 언제 돌려받을지는 알수가 없네요. 날씨도 덥고 미세먼지도 많은데 큰일입니다. 이상 덕후진 이었습니다. 2019. 7.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