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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캐릭터 상품2

FuRyu 슈퍼 소니코 누들 스토퍼 예전부터 봤던 것중에 '하나 있음 좋것네..' 하고 생각했던 것이 누들 스토퍼 였습니다.컵라면에 물을 붓고 덮게가 수증기나 그 재질 때문에 무언가 눌러두지 않으면 저절로 열리는데 그걸 방지하는 물건이죠.보통 나무젓가락이나 액상스프 같은걸로 덮어두긴 하는데, 머 없어도 아무 상관 없긴 한데,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을때는 들고다니면서 쓸수 없긴 한데.. 만다에 매물이 있길래 주문해서 친구랑 하나씩 나눠어 가졌습니다. 그럼 리뷰 보시죠. furyu에서 나온 슈퍼 소니코 누들 스토퍼입니다.총 4종이 있는것 같은데 이건 쿠앤크 비키니 버전!! 박스아트가 나름 고급지네요. 실물보단 박스의 사진이 낫군요.뭐 기능성(?) 피규어 이기때문에 퀄은 신경 안씁니다. 뒷태도 혜자스럽군요. 소니코 스케일은 하나도 없긴 한데 후기.. 2018. 4. 6.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거의 실물크기 쿠션 우마루 넨도를 구입하고 나서 그 귀여움에 다른 거 머 없나 하고 두리번 거리다 보니.. 거의 무려 실물 크기!! 쿠션이 있더군요.거의라고 붙힌 이유는 애니에서 조그맣게 변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여집니다. 어쨋든.. 어마어마한(?) 크기의 쿠션을 구입할까 말까 망설이던 차에 판매처를 알아내었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고민을 했었습니다만..중고에 넨도 푸치 칸자키 란코가 떴길래 같이 묶어 주문햇습니다. 아미아미에서 구입했습니다. 속에 차 있는 것은 솜이 아니라 얼마전 홈쇼핑에서 많이 팔았던 스티로폼 미세 알갱이입니다.터지기라도 하면 대형참사가 일어납니다.또 조금 사용하다 보면 알갱이가 눌려 푹 꺼지는 단점까지 보유한 넘이죠. 나중에 꺼져서 보기 싫어지면 이불집가서 솜이라도 채워 넣어야 겠군요. 색은 딱 얼마전까.. 2016.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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