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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4006

맨프로토 컴팩트 액션 삼각대 리뷰 맨프로토 컴팩트 액션 삼각대 (manfrotto compact action) 리뷰입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일반 dslr 카메라와 비교했을때 삼각대에 고정을 해주는 또 하나의 작은 구멍이 없습니다. 일반 삼각대는 미러리스와 제대로 된 결합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삼각대를 구매할때 슈 부분을 잘 살펴보고 구매를 해야 합니다. 미러리스용 삼각대라고 검색을 해보아도 나오는 것이 몇개가 없습니다. 작고 휴대성이 좋은 기종이기도 하고, 주로 스냅사진과 일상 동영상 촬영에 삼각대는 쓸데없이 번거로운 일입니다.. 동영상 촬영을 주로 한다면 핸드그립과 확장 아답터를 달아서 조명과 마이크를 달겠죠. 해서 소니 홈피에도 a6400 관련 삼각대는 나오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로 실내 블로그 촬영용도로 a6400을.. 2019. 8. 14.
소니 a6400 a6500 정품 등록 이벤트 np-fw50 도착 a6400 정품등록 이벤트 상품인 충전지가 도착했습니다. 가뜩이나 조루로 소문난 a6400이라 추가 배터리를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선물이군요. 사람의 욕심이란게 끝이 없다고 충전기도 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만족하고 써야 겠습니다. 충전기가 없다고 불편하긴 해도 죽는건 아니니까요. (긍정의 화신) 그나저나 소니가 소니한거긴 한데.. 충전기도 하나 안 넣어주는 소니는 참.. 이상 덕후진 이었습니다. 2019. 8. 9.
소니 a6400 a6500 정품 등록 이벤트 (2019.08.05~) 소니 a6400, a6500 정품 등록 이벤트 소식입니다. 말을 들어 보니 처음 출시했을땐 충전기 충전지 셋트를 줬다고 합니다만, 이번 이벤트는 충전지 or 슈팅그립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받을수 있습니다. 최저가를 뽑아보니 충전지는 43,590원 슈팅그립은 104,420원 이네요. 추배를 아직 구매하지 않았는데 신청해 봐야 겠습니다. 소니 이벤트는 구매일자가 조금은 유연성이 있다고 하네요. 제가 가는 카페에선 슈팅그립 신청해서 중고로 팔고 그걸로 다른거 산다는 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구매하고 아직 정품 등록 안하신분들은 이번 기회를 노리세요. 이상 덕후진 이었습니다. 2019. 8. 8.
소니 핸드그립 GP-VPT1 소니 핸드그립 GP-VPT1 입니다. 미니 삼각대 겸 핸드그립입니다. 원래 캠코더 전용인데 어차피 구멍 사이즈는 같으니 dslr이나 미러리스도 사용할수 있다 하고 판매하는것 같네요. 여튼 미니 삼각대가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소니 정품이 맞긴 한데 소코정품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어가 1도 없네요. 내용물은 본체와 메뉴얼, 싼티 나는 파우치, 손목끈입니다. 본체 자체는 그렇게 싼티는 나지는 않습니다. 마이크로 5p선이 있어서 카메라나 캠에 연결해 간단한 조작을 할수 있습니다. 왼쪽은 동영상 녹화/정지 버튼, 오른쪽은 카메라 셔터버튼이며, 가운데는 줌 기능입니다. 반셔터 기능도 잘 작동합니다. 다리 두개를 펼쳐서 삼각대를 만듭니다. 셀프캠 촬영을 할때 책상위에 올려두고 이런식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삼각대.. 2019. 8. 3.
소니 a6400 18-135mm 개봉기 소니 a6400 18-135mm 개봉기입니다. 미러리스의 최고라고 불리는 a6400을 영입했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패키지는 16-50mm 과 18-135mm 두 종류 입니다. 번들렌즈는 폰카보다 못하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반드시 단렌즈를 하나 이상 구매하셔야 합니다. 물론 성능에 따라 그 가격이 올라가게 되지요. 자신이 찍을 것이 인물인지, 정물인지, 자연인지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사진 취미라는건 적당한 타협이 없다면 그냥 돈먹는 하마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튼 저는 18-135mm 패키지를 구매하고 35mm짜리 단렌즈를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일명 카페렌즈라고도 합니다. 단렌즈는 줌 기능이 없습니다. 카페에 서로 마주보고 앉았을때의 거리이며 촬영시 인물의 왜곡없이 표.. 2019. 8. 1.
힐링실드 AFP 올레포빅 액정보호 필름(a6400) 힐링실드 AFP 올레포빅 액정보호 필름 리뷰입니다. '요즘 나오는 카메라들은 액정보호가 기본적으로 되기 때문에 필름은 필요 없다'라는 말이 있어서 살까말까 망설였습니다만 워낙 기름이 쥘쥘 흐르는 체질인지라 일단 사긴 샀습니다. a6400을 개봉하면서 액정을 좀 만졌는데 지문과 기름이 묻긴 묻더군요. 그렇게 과하게 묻진 않아서 붙일까 말까 하다가 기본 필름이 까지면 파란색으로 변한다라는 글을 봐서..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산거 붙이자라는 맘으로 도전했습니다. 더 비싼 종류도 있었는데 주 목적은 유분방지이기 때문에 올레포빅으로 선택했습니다. 카메라는 무거워지면 안되기에 강화유리는 아예 고려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필름 원가가 천원도 안한다라는 걸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기때문에... 2019.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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