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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진 특집/편집장의 이야기

#NotMyAriel

by Duckuzine 2019.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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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제는 흑인이라서 못생겨서가 본질이 아닙니다.

 

pc행보를 달리고 있는 디즈니의 뻔한 속셈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응도 pc들의 주장과 한치도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너네가 이상한 것이다. 보기 싫으면 보지 말아라.

 

 

아이들 코묻은 돈 뜯어서 부자가 된 디즈니가 동심파괴에 앞장서는 모습에 과연 박수를 쳐야 하는 것일까요?

 

왜 그네들만의 더러운 사상을 순결한 아이들에게 세뇌시키려고 하는건지..

 

그런 사상을 그렇게 전파하고 싶으면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서 하세요.

 

왜 지금 아이들 뿐만 아니라 그것을 보고 자란 성인들의 꿈이 담긴 원작을 파괴하고 훼손하면서 그런 짓을 벌이는 것인지..

 

 

이제 디즈니는 정말 답이 없군요. 

 

디즈니랜드도 한번 못가봤는데 젠장..

 

앞으로 디즈니 관련 상품은 모두 불매합니다.

 

보기 싫음 말래는데 말아야지요.

 

 

이상 덕후진이었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출연배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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