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PC-Online 게임/마비노기 영웅전41

[마비노기 영웅전] 만우절녀 벨라 탄생 한창 몇몇사이트에선 리시타가 여캐라면 이렇게 버려지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들이 많았었던 때가 있었는데.. 2012년 4월 1일 만우절에 마영전 홈페이지엔 리시타의 쌍칼을 빼앗아 들은 여자 캐릭터가 공개되었습니다. 피오나의 머리에 리시타의 몸을 합성한것이다 라고 다들 만우절 장난쯤으로 여기고 지나갔었는데.. 그 장난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도류를 들고 몬스터를 사냥하는 여자캐릭터 벨라가 등장 한겁니다. 벨라를 만들고 열심히 달려 레벨34가 되었지만.. 만우절녀는 그냥 만우절녀였습니다. 리시타를 조금 바꿔놓고 피오나, 이비를 짬뽕시킨 듯한 인상이 너무 강합니다. 예를 들자면.. 스킬은 리시타의 3타 스매시가 벨라의 4타 스매시라던가.. 악세서리와 무기 같은 경우엔 리시타와 같이 사용한다거나.. 이너아머와 방.. 2012. 8. 11.
[마비노기 영웅전] 강화권 이벤트와 +11 꿈을 따르는 자 마영전에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른 쓰잘데기 없는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만 뭐니뭐니해도 강화권 이벤트가 甲이지요. 캐릭이 6개인 명랑이도 6장을 받았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적당히 하면 괜찮습니다만.. 조금이나마 욕심을 부리다 보면, 데브켓의 상술에 놀아나기 딱 좋은.. 뭐 저도 놀아나고야 말았습니다만.. 조금 나이가 있거나 직장인이라면 쉽게(?) 강화의 룬을 구매하고 10강 만드는 건 일도 아닙니다만.. 그렇지 않거나, 게임에 돈 들이는것은 미친짓이다 혹은 내 돈을 개판 운영의 넥슨에게 바치기 싫다라고는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10강은 넘사벽이요 공제방은 타도의 대상이겠지요. 8강 이상은 저에겐 워낙 극악의 성공률이기 때문에.. 어쨋든 오나10강 이비10강 카이10강 무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 2012. 3. 10.
[마비노기 영웅전] 2012년 2월 28일 오후9시 접속불가 [흔한 땅에 박혀버린 고대 엘쿨루스] 01. 마영전의 흔한 대처 27일 새벽 3시부터 28일 오후 1시까지 10시간의 대규모 패치작업이 있었습니다. 유저들은 '제시간에 서버가 열리지 않을 것이다', '아니 열려도 1시간후에 긴급점검할것이다' 라며, 그간 마영전 운영진의 행태를 거울 삼아 예상하였습니다. 다행히 아무 문제가 없는 듯 보였으나.. 결국 오후 9시부터 서버접속이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운영진은 서버접속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공지도 내보내지 않았고 빗발치는 버그레포트에 할수없다는 듯이 무책임한 공지하나를 접속불가 40분 후 내보냅니다.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확인중입니다.] 그리고 언제 해결된다라는 공지도 없이 문제 발생 2시간 후 접속이 되었고 공지사항을 수정합니다. 평일 성인들의 접속이 가.. 2012. 2. 29.
[마비노기 영웅전] 낫비가 되고 싶었던 흑형 충격흡수 대신 낫비의 블링크를 달라!! 충격흡수가 너무 들락 날락 거립니다. 같은 패턴 같은 방향으로의 공격이나 회피인데도 흡수하고 싶으면 흡수하고, 하기싫으면 눕고.. 차라리 블링크를 주세요. 같은 길드원 61카이와 라르켄 클리어.. 오나, 카이로 퀘스트 진행할때보단 훨씬 수월하군요. 쉬워진건 아니겠고, 흑형의 힘일래나요. 부파실패로 3번 돌고 갑옷 파편은 꼴랑 하나.. 왠지 돈 아까워 토르벨트와 영혼의 인사없이, 3성 예티벨트와 아이보리 반지로 버티고 있습니다. 강룬 3개로 10강 실패하여 +8 꿈을 따르는자 착용하고, 흑형의 로망 콸레위히를 착용하니, 12k가 안나오네요. 공격력 11996 나옵니다. 완력9랭, 컴벳 6랭인데도 말이죠. 칼레위히 갑옷도 매물이 별로 없어 며칠 게시판 털다가 겨우 장만.. 2012. 2. 25.
[마비노기 영웅전] 피오나 70랩 달성 오나님께서 70랩 만랩을 달성.. 분명 이비 키울땐 그렇게 힘들던 만랩이 오나때는 무척이나 쉬운 일이었다. 왜냐하면 이비는 투데이만 돌면서 랩업하였고, 오나는 마족 전진기지를 돌면서 랩업을 했기 때문.. 그렇게 만랩찍고 싶은 기분은 아니었는데.. 70제 용방패의 방어력이 탐이 났다. 69끝자락에 스틸전을 이미 제작해놓았다. 만랩찍고 바로 스틸전 착용!! 만랩만 찍으면 끝날줄 알았던 노가다는 방어력 8000을 맞추겠다는 목표로 변경.. 레전 손발을 착용하기 위해 보니 플레이트 숙련 6랭크.. 필요한 ap는 2000남짓.. 결국 다시 ap 투데이 노기를 하고 있다. 공격력은 현재 14k 중반이라 그다지 피어스 코어가 탐나진 않는다만.. 기회가 되면 장만하고 싶고.. 그전에 단지 방어력을 높히고 싶다. 수호,.. 2012. 2. 17.
[마비노기 영웅전] 카이 레벨 60 달성 61 만드는 것과 60 만드는 것은 확실히 다르군요. 지하수로까지 뚫어야 간신히 61인데.. 이건 마족전진기지 반정도만 진행하면 60이니.. 어찌보면 고랩들을 위한 변화인듯 싶네요. 60이되자마자 저처럼 60제 장비를 비싼 돈 주고 마련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위에 보이는 왕국기사 셋트만 보더라도.. 티탄에서 드랍되는 장비가 머리, 몸, 바지인데.. 바지 드럅율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것 같음에도.. 카이 특수로 인해 비싼 값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거품 빠지는건 순식간 일테죠.) 손과 발은 피오나의 홀리윙셋트나 이비의 부서진 깃털 셋처럼, 제작이지만 괴상한(?) 재료가 잔뜩 들어가 100-150만 정도 제작비가 소요.. 게다가 테텐보우는 콜루를 잡아야 레시피가.. 움직일때마다 펄럭 대는 망.. 2012. 2. 7.
[마비노기 영웅전] 호쾌한 액션..? 카이 체험기 오랫만에 프롤로그를 다시 보았습니다만, 그 하얀 도마뱀이 나오는군요. 부캐 시타가 입고 있던 크림슨레이지를 뺴앗아 입고 열심히 랩업 하지만 캄캄해 지는 버그.. 여기저기 의견을 살펴보니, 롱보우 변환을 한 사람 중 지포스를 사용하는 유저만 이런 버그가 발생하는듯 하군요. 마운팅 액션.. 신납니다. 올레~ 아 깜깜해.. 이래서 왠만해선 롱보우 안씁니다. 재접속해야하는 불편함.. 어느새 라고 랩을 지나 랩 50.. 이제 52에 카이전용 악세 차고, 54에 아이보리 무기 들고, 56에 사슴옷입고.. 그리고 고비인 56~60구간.. 퀘스트좀 더 만들어 주지.. 항상 그렇지만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에 잠깐씩 반짝하는 마영전.. 게다가 방학특수, 고3특수 등등으로 서버렉에 시달렸었는데.. 중국 춘절휴가 기간이 되니 .. 2012. 1. 28.
[마비노기 영웅전] 고대 엘쿨루스의 눈물 득템 오나가 어느새 68.. 용잡으러 갈땐 사실 이비보단 오나가 훨씬 재미있다. 헤비하다가 방패가 부셔져버리는 그 쾌감.. 용 레이드 아니면 어디서 느낄수 있을까.. ㅋㅋ 여튼 소소도 맞추고.. 용뚜껑도 싸게 구입하고.. 다음 목표로 설정한건 용빤쓰였는데.. 다들 카이 하느라.. 기존에 돈벌수 있는 방법은 모두 막혀버렸다. 인챈노가다 하려니 인챈값은 폭락하고.. 크리스마스 목걸이 기간이 다 되니 럭키코어는 안나오고.. 돈을 모을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답답하던 찰라.. 때마침 고대 엘룰루스가 눈물을 흘려주었다. 바로 용빤쓰를 제작하였다. 명랑이님이(가) 목표를 달성 하였습니다. 눈물보단 용 방어구 가격이 살짝 싸긴하나.. 매물도 많지 않아 여의치 않은 상황.. 대신 카이 특수로 눈물 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눈.. 2012. 1. 26.
[마비노기 영웅전] 70제 용무기 소어소로우 제작기 리얼 월드를 지향하는 마영전.. 현실세계의 로또처럼 인생역전을 노리게 하는 아이템이 있었으니.. 바로 고대 엘쿨루스의 눈물 이라고 칭한다. 에피10 나오고 나서 눈물의 가격은 점점 오르더니만.. 지금은 파는 사람 가격이 6000만 골드가 넘었으나, 머 실거래는 없는듯 하다. 눈물을 사는 이유는 거래가 거의 없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서 인데.. 대부분 스태프를 만들기 위함 일것이다. (나머지 방패, 갑옷, 칼, 망치 같은건 매물을 구하기 그리 어렵진 않으니 말이다.) 에피10이 업데이트 되고난 후, 개념없고 컨안되고 근성없는 유저들은 클리어할수 없는 극랄한 난이도 + 버그난무로 인해 공제방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되었고.. 게다가 초딩방학 + 고3수능끝에 맞춰 접었던 유저들이 다시 돌아왔고.. 공제방에 못들어.. 2012. 1. 11.
[마비노기 영웅전] 할것 없는 마영전.. 명랑랑 첫 캐릭터 돈먹는 기계 피오나 육성 만랩이 된 이비보다 먼저 만들었던 캐릭터가 피오나.. 그 당시엔 샤방샤방한 이비에 비해 왠지 아줌마 포스를 풍기는 오나가 맘에 들지 않아 창고캐로 전락해 버렸었다. 마영전이 얼마전 좀비이벤트(무한부활) 이벤트를 실시하여 더 이상 할것도 없고, 흑형이 재미나긴 하지만.. (남캐라) 정도 안가고 해서 드디어 피오나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바로 요넘 현재 레벨 63 끝자락. 퀘스트는 라이노토스와 콜루 남았다. 이비때 맹글어 놨던 +6 블랙해머셋을 부분적으로 처분해 기본(접두 - 소중한, 접미 - 뱀파, 고급마나, 자이언트, 새싹) 인챈작을 구매하고, 안팔리는건 직접 인챈하였다. 기본인첸이긴 하지만, 엄청난 엘릭서 가격때문에 인챈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평균 30-40만) 인챈작 구매하고 노인챈을 판매하는.. 2011. 12. 12.
[마비노기 영웅전] 블래스터 카록 흑형의 위엄 육성기 본캐 이비 만랩 찍고 보상패치 만행 이후 할 것이 전혀 없어서.. 부캐 카록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나무기둥은 공속이 너무 느려서 조금 키우다 말았는데 이번 블래스터 업데이트 이후 조금은 할만 합니다. 아직 장비가 허접해 기둥이나 블래스터나 공속 후진건 똑같지만, 그래도 콤보어택 잼나더군요. ㅎㅎ ▲ 카록은 야만인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세비지 레더아머가 역시 간지.. ▲ 메인스트림 퀘스트 쭉쭉~하다보니 어느새 프린스 입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 블레스터 착용후 뎀지가 잘 나와서 그런지 리퍼도 혼자 때려잡고.. ▲ 다크나이트 되려고 골리앗도 혼자 열심히 때려잡고.. ▲ 퀘스트때문에 다크 되고나서도 또또또 골리앗 떄려잡습니다. 대체 몇번을 잡으라는건지.. ▲ 야율론가서도 놀고.. ▲ 왕거미도 잡고.. ▲ 친.. 2011. 11. 11.
[마비노기 영웅전] 재봉 수련공 수련은 여기까지.. 마영전에 생산이 생긴지도 꽤 되었다. 그중에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아무래도 재봉이 아니었을까 한다. 이는 npc가 만들지 못하지만 눈에 가장 띄는 의상, 즉 평상복 (내추럴, 블로섬, 포말 등등..) 을 만들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이 많이 몰리면, 많은 수요가 있어도 그만큼 경쟁도 심하고.. 마영전의 멍멍이 같은 1. 거래게시판 시스템과 2. 기본재료 시스템, 3. 제작시간 시스템 때문에 수련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 특히 본전도 못받고 맨땅에 해딩해야 하는 아픔이 있다. 기껏 몇시간 들여 만든 옷을 팔지도 못하고 애물단지가 되어 거래게시판 등록 수수료만 계속 지불하게 되면, 울며 겨자먹기로 원가도 안되는 가격에 올려놓아야 하고.. 그렇다고 그런 옷이 팔리는 것도 아니다. 이젠 수요보다 공급이 .. 2011. 5.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