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C-Online 게임78 기대한게 바보지.. 디지털 다운로드 갑시다 손오공 11번가 다 XXX들.. 독점판매라고 했을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저 화면에서 멈춰서고는, 새로고침하니 매진이라네요. 페이지 하나에 몇천명 사람들 몰아놓은것도 이해가 안가고.. 결제까지 다 한 상태에서 완료창이 안떠서 구매 못한 아스트랄한 상황.. 기대한게 바보지.. 걍 디지털 다운로드 갑니다. 왕십리에서 그렇게 난리난거 보고서도 아무 대처도 안한 11번가.. 정말 대단하네요. 한정판 30만원 이상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럴 가치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일반판이라도 살까 고민하시는 분들 걍 디지털 다운로드 하세요. 종이쪼가리 아무 의미없습니다. 2012. 5. 15. 디아블로3 15일 오전 7시 홈플러스 간석지점 집에서 아침 7시 출발했습니다. 홈플러스 간석지점 차타고 5분 거리죠. 날도 추웠는데 밤새는 사람 있것어? 했는데.. 식당가 쪽 입구 모습입니다. PC게임 매장이 이쪽에서 더 가깝죠. 10여분 계셨습니다. 그안에 의자 12개 정도 가져다 놓았더군요. 정문쪽에는 20여분 정도 계시는것 같았는데.. 별로 줄서서 일반판 사고 싶진 않더군요. 11번가 광클을 다짐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11번가도 실패하면 어쩌지..? 2012. 5. 15. 디아블로3 한정판 발매.. 전쟁의 시작? D-14 디아블로3 출시가 2주 남았네요. 페북은 안했지만 트위터, 미투데이 베타 응모했는데 둘다 까였습니다.. ㅠ 어차피 베타 캐릭터는 본서비스 오픈 동시에 베타서비스와 함께 사라지니 그렇게 미련은 없지만.. 응모했는데 안되서 속상한건 머 인지상정.. 어쨋든.. 우리 유통사인 손오공님 께선 오늘에서야 페북에 글을 올리셨네요. http://www.facebook.com/ILoveSonokong#!/ILoveSonokong 요약하자면 11번가 온라인 독점 나머지는 전국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매장 중요한 발매시간이나 수량정보는 전혀 없습니다. 페북 댓글을 보면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알아본 매장엔 5-10개 사이라고 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네요. 게다가 근로자 업무수칙까지 들먹이며 한밤중 전시는 안.. 2012. 4. 30. 디아3 한국 클로즈 베타테스트 시작! 왜 난리인가 디아블로3 한국 클로즈 베타테스트가 24일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복도 없는지 전 당첨 안되더군요..ㅠ 페이스북 베타테스터 모집 이벤트는 끝이 났고, 현재 미투데이, 트위터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만.. 접속자가 몰려 베틀넷 계정에 접속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디아블로3는 그저 그런 RPG 게임입니다. 와우처럼 방대한 맵에 즐길거리가 풍부한 게임이 아니라.. 싱글플레이 위주의 던전뺑뺑이 아이템수집 게임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난리일까요? 1. 각성해야 할 한국 게임계 할만한 게임이 없습니다.. 그동안 대작게임이 없었던 것도 아니지만.. 더이상 한글화도 진행안하고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게임업체는 이것을 모두 불법다운로드때문이다라고 핑계대고 있었습니다. 삼국지 시리즈 배급을 했던 koei 코리아를 .. 2012. 4. 25.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지마켓 한정판만 구입할 예정이었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볼까 하고 손오공, 지마켓 미리 로그인해놓고 12시 땡치자마자 클릭신공을 펼쳐 지마켓에 접속했습니다만.. 구매하기 버튼을 눌러봐도 계속 같은 페이지.. 3분 지날떄 까지 저 G랄을 하더군요. 지마켓의 G는 G랄 할때 G의 약자가 분명합니다. 결국 일반 패키지 구매는 포기.. 2012. 4. 13. 디아블로3 패키지 예약구매 시작 http://diablo3.sonokong.co.kr/ 디아블로3 패키지 예약구매가 4월 13일 정오부터 드디어 시작됩니다. 와 예약하러 가야지 생각하신 분들은 잠깐!! 한정판이 아니라 그냥 패키지라는것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손오공이 어떻게 블리자드 패키지 게임 유통을 맡았는지는 몰라도 보여주는 행동들은 참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언론 플레이도 없고, 손오공e샵엔 공지사항 하나도 없고.. 저 페이지를 찾은것도 모 사이트기사를 보고 찾아낸 것입니다. 결국 이리저리 시간낭비하며 카더라 통신에 속아 손해보는건 패키지를 구매하려는 유저들입니다. 아직 한정판에 대한 판매정보는 공식적으로 나온 것은 없습니다만.. 카더라통신에 의하면.. 한정판 판매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가 아닌 롯데마트 단독판매로 될 .. 2012. 4. 13. [마비노기 영웅전] 강화권 이벤트와 +11 꿈을 따르는 자 마영전에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른 쓰잘데기 없는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만 뭐니뭐니해도 강화권 이벤트가 甲이지요. 캐릭이 6개인 명랑이도 6장을 받았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적당히 하면 괜찮습니다만.. 조금이나마 욕심을 부리다 보면, 데브켓의 상술에 놀아나기 딱 좋은.. 뭐 저도 놀아나고야 말았습니다만.. 조금 나이가 있거나 직장인이라면 쉽게(?) 강화의 룬을 구매하고 10강 만드는 건 일도 아닙니다만.. 그렇지 않거나, 게임에 돈 들이는것은 미친짓이다 혹은 내 돈을 개판 운영의 넥슨에게 바치기 싫다라고는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10강은 넘사벽이요 공제방은 타도의 대상이겠지요. 8강 이상은 저에겐 워낙 극악의 성공률이기 때문에.. 어쨋든 오나10강 이비10강 카이10강 무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 2012. 3. 10. [마비노기 영웅전] 2012년 2월 28일 오후9시 접속불가 [흔한 땅에 박혀버린 고대 엘쿨루스] 01. 마영전의 흔한 대처 27일 새벽 3시부터 28일 오후 1시까지 10시간의 대규모 패치작업이 있었습니다. 유저들은 '제시간에 서버가 열리지 않을 것이다', '아니 열려도 1시간후에 긴급점검할것이다' 라며, 그간 마영전 운영진의 행태를 거울 삼아 예상하였습니다. 다행히 아무 문제가 없는 듯 보였으나.. 결국 오후 9시부터 서버접속이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운영진은 서버접속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공지도 내보내지 않았고 빗발치는 버그레포트에 할수없다는 듯이 무책임한 공지하나를 접속불가 40분 후 내보냅니다.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확인중입니다.] 그리고 언제 해결된다라는 공지도 없이 문제 발생 2시간 후 접속이 되었고 공지사항을 수정합니다. 평일 성인들의 접속이 가.. 2012. 2. 29. [마비노기 영웅전] 낫비가 되고 싶었던 흑형 충격흡수 대신 낫비의 블링크를 달라!! 충격흡수가 너무 들락 날락 거립니다. 같은 패턴 같은 방향으로의 공격이나 회피인데도 흡수하고 싶으면 흡수하고, 하기싫으면 눕고.. 차라리 블링크를 주세요. 같은 길드원 61카이와 라르켄 클리어.. 오나, 카이로 퀘스트 진행할때보단 훨씬 수월하군요. 쉬워진건 아니겠고, 흑형의 힘일래나요. 부파실패로 3번 돌고 갑옷 파편은 꼴랑 하나.. 왠지 돈 아까워 토르벨트와 영혼의 인사없이, 3성 예티벨트와 아이보리 반지로 버티고 있습니다. 강룬 3개로 10강 실패하여 +8 꿈을 따르는자 착용하고, 흑형의 로망 콸레위히를 착용하니, 12k가 안나오네요. 공격력 11996 나옵니다. 완력9랭, 컴벳 6랭인데도 말이죠. 칼레위히 갑옷도 매물이 별로 없어 며칠 게시판 털다가 겨우 장만.. 2012. 2. 25. [마비노기 영웅전] 피오나 70랩 달성 오나님께서 70랩 만랩을 달성.. 분명 이비 키울땐 그렇게 힘들던 만랩이 오나때는 무척이나 쉬운 일이었다. 왜냐하면 이비는 투데이만 돌면서 랩업하였고, 오나는 마족 전진기지를 돌면서 랩업을 했기 때문.. 그렇게 만랩찍고 싶은 기분은 아니었는데.. 70제 용방패의 방어력이 탐이 났다. 69끝자락에 스틸전을 이미 제작해놓았다. 만랩찍고 바로 스틸전 착용!! 만랩만 찍으면 끝날줄 알았던 노가다는 방어력 8000을 맞추겠다는 목표로 변경.. 레전 손발을 착용하기 위해 보니 플레이트 숙련 6랭크.. 필요한 ap는 2000남짓.. 결국 다시 ap 투데이 노기를 하고 있다. 공격력은 현재 14k 중반이라 그다지 피어스 코어가 탐나진 않는다만.. 기회가 되면 장만하고 싶고.. 그전에 단지 방어력을 높히고 싶다. 수호,.. 2012. 2. 17. [마비노기 영웅전] 카이 레벨 60 달성 61 만드는 것과 60 만드는 것은 확실히 다르군요. 지하수로까지 뚫어야 간신히 61인데.. 이건 마족전진기지 반정도만 진행하면 60이니.. 어찌보면 고랩들을 위한 변화인듯 싶네요. 60이되자마자 저처럼 60제 장비를 비싼 돈 주고 마련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위에 보이는 왕국기사 셋트만 보더라도.. 티탄에서 드랍되는 장비가 머리, 몸, 바지인데.. 바지 드럅율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것 같음에도.. 카이 특수로 인해 비싼 값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거품 빠지는건 순식간 일테죠.) 손과 발은 피오나의 홀리윙셋트나 이비의 부서진 깃털 셋처럼, 제작이지만 괴상한(?) 재료가 잔뜩 들어가 100-150만 정도 제작비가 소요.. 게다가 테텐보우는 콜루를 잡아야 레시피가.. 움직일때마다 펄럭 대는 망.. 2012. 2. 7. [마비노기 영웅전] 호쾌한 액션..? 카이 체험기 오랫만에 프롤로그를 다시 보았습니다만, 그 하얀 도마뱀이 나오는군요. 부캐 시타가 입고 있던 크림슨레이지를 뺴앗아 입고 열심히 랩업 하지만 캄캄해 지는 버그.. 여기저기 의견을 살펴보니, 롱보우 변환을 한 사람 중 지포스를 사용하는 유저만 이런 버그가 발생하는듯 하군요. 마운팅 액션.. 신납니다. 올레~ 아 깜깜해.. 이래서 왠만해선 롱보우 안씁니다. 재접속해야하는 불편함.. 어느새 라고 랩을 지나 랩 50.. 이제 52에 카이전용 악세 차고, 54에 아이보리 무기 들고, 56에 사슴옷입고.. 그리고 고비인 56~60구간.. 퀘스트좀 더 만들어 주지.. 항상 그렇지만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에 잠깐씩 반짝하는 마영전.. 게다가 방학특수, 고3특수 등등으로 서버렉에 시달렸었는데.. 중국 춘절휴가 기간이 되니 .. 2012. 1. 28.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