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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Online 게임75

[마비노기 영웅전] 만우절녀 벨라 탄생 한창 몇몇사이트에선 리시타가 여캐라면 이렇게 버려지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들이 많았었던 때가 있었는데.. 2012년 4월 1일 만우절에 마영전 홈페이지엔 리시타의 쌍칼을 빼앗아 들은 여자 캐릭터가 공개되었습니다. 피오나의 머리에 리시타의 몸을 합성한것이다 라고 다들 만우절 장난쯤으로 여기고 지나갔었는데.. 그 장난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도류를 들고 몬스터를 사냥하는 여자캐릭터 벨라가 등장 한겁니다. 벨라를 만들고 열심히 달려 레벨34가 되었지만.. 만우절녀는 그냥 만우절녀였습니다. 리시타를 조금 바꿔놓고 피오나, 이비를 짬뽕시킨 듯한 인상이 너무 강합니다. 예를 들자면.. 스킬은 리시타의 3타 스매시가 벨라의 4타 스매시라던가.. 악세서리와 무기 같은 경우엔 리시타와 같이 사용한다거나.. 이너아머와 방.. 2012. 8. 11.
디아3 악마사냥꾼의 몰락 Kate Beckinsale in Van Helsing 악마사냥꾼의 모델인 것 같은(?) 반헬싱과 언더월드의 케이트 베켄세일입니다. 디아블로3는 지옥난이도 까지는 왠만한 컨트롤과 장비만 어느정도 갖춰진다면 무리없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원거리캐릭터는 방어에 그렇게 신경을 안써도 되는 컨셉이기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원거리캐릭이고 매력적인 악마사냥꾼에 달려들었고, 스킬트리 발견에 힘써서 불지옥까지도 정복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만.. 블라자드는 쉽게 불지옥 클리어하는 꼴이 보기가 싫었고.. 1차로 무적기술인 연막 시간을 반토막냈고.. 2차로 공격속도를 반토막 내고.. (공속패치야 다른 캐릭도 마찬가지이지만 속도향상되는 기본스킬이 없는 악사의 피해는 말할수가 없죠..) 3차로 완소스킬인 저승촉수를 멀티 히트가 .. 2012. 7. 8.
디아블로3 야만용사 불지옥 스킬트리 야만용사 (출처 : 디아3 공식홈) 암울한 야만 용사입니다만.. 불지옥 스킬트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타격감은 근접캐릭이고, 다른 근접 캐릭인 수도사보단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조작하는데 재미가 있는게 야만용사(바바리안)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두에 말했지만 암울하다고 한 이유는.. 불지옥 원거리 몹들의 데미지가 너무 쎄기 때문입니다. 왠만한 장비로 그나마 엑트1까지야 버틸만 한데.. 엑트2에 독파리나 라쿠니 부대를 만나기만 하면 녹아버리는 통에.. 암울해지지요.. 뭐 장비가 허접한 유저의 푸념일뿐입니다만.. 현재 엑트1에서 앵벌이를 하고 있긴 하지만.. 앵벌 하기엔 조작이 편한 악사가 낫기에.. 야만은 가끔가다 한번씩 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야만용사의 스킬트리 입니다. 1. 광분+ 천.. 2012. 7. 8.
디아블로3 마법사를 까보자 RPG게임의 단골이자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 마법사.. 디아블로3에도 존재합니다만.. 이렇게 재미없는 마법사가 있을수 있는건지 참 의문입니다. 마법사는 힘이나 민첩대신 지력 스탯을 올려서 데미지를 강하게 합니다. 즉 위기상황을 무력이 아닌 지략으로 돌파해 나가는 것이 기본 컨셉입니다. 부족한 체력으로 인해 근거리가 아닌 원거리 공격형이라는 것도 기본이지요. 체력은 전사들보다 약하고 근거리 적에겐 약하지만, 마법을 사용하는 적에겐 강하고 재빠르게 회피하며, 마법으로 데미지를 흡수하며 레벨이 올라갈수록 강력한 광역 마법으로 적들을 일거에 쓸어버리는 것이야 말로 힘들게 마법사를 키우는 보람입니다. 하지만 디아블로3의 마법사는 어떤가요?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닙니다. 근거리 적에게 약한것은 당연하지만. 원거리 적에.. 2012. 6. 25.
올 클래스 나이트메어 진출 그리고 게임진행 팁 악마사냥꾼(헬 엑트1 솔플포기), 수도사 - 아메리카부두술사, 마법사, 야만용사(헬 엑트1 솔플포기) - 아시아 지금까지 육성한 캐릭입니다.어차피 나이트메어 부터는 재수(?)없으면 순삭되는 캐릭터를 볼수 있지요. 상점템, 필드템만으로 장비를 착용한다면 상위난이도는 진행이 안됩니다.블리자드에선 이미 클리어한 난이도를 다시 수행하다보면 장비를 맞출수 있다라고 이야기 하지만..이는 컨텐츠의 극심한 소모를 막고자 하는 꼼수라 생각합니다. 즉, 경매장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나이트메어부터는 게임 진행이 거의 불가능 하다는건데요. 상위난이도로 갔는데 잡몹이 수십대를 때려야 죽는다, 1-2방 맞으니 피가 오링났다 싶으면 경매장으로 달려가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는 겁니다. 하위난이도라면 단지 경매장서 무기만 업그레이.. 2012. 5. 31.
노말 3캐릭 정복 나이트메어는 넘사벽 아시아 마법사 클리어 아메리카 수도사 클리어 아메리카 악마사냥꾼 클리어 아시아 썹따때문에 아메리카에서 키우기 시작한건데.. 재미는 확실히 악마사냥꾼 재미가 있네요. 어차피 당분간 아시아는 항상 메롱일게 뻔해서.. (지금은 아메리카 접속은 되는데 계속 접속 끊기면서 빽섭놀이 하네요. 아메리카로 몰렸나..) 여튼.. 마법사와 수도사는 솔플.. 악마사냥꾼은 허약한 맷집때문에 파티플 했습니다. 간단한 소감을 적어보자면.. 첫캐릭 마법사는 사실 앵벌용으로 키우려고 했던건데..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게 되어버렸네요. 아시아 서버상태 메롱도 메롱이지만.. 강한 한방 마법을 원했던 마법사.. 하지만 현실은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디아2때 소서의 이동수단이였던 텔레포트는 쿨타임 적용으로 단순한 회피스킬로 전락했고.... 2012. 5. 22.
대책없는 환불 정책 블리자드 블리자드 홈페이지의 내용입니다. 어이상실이네요. 디지털 구매, 예약구매자는 모두 환불이 안된다.. 귀책사유고 뭐고 그런 말도 하나 없네요. 그냥 무조건 안된다. 끝.. 온라인게임이 아니라 패키지 게임인데.. 게임이 안된다면 누구의 잘못입니까? 그렇다고 서버 내려놓고, 사과문도 없고, 접속불가 공지도 없고, 서버작업 공지도 안띄우고.. 사용자가 구글, 네이버 두들겨서 아 다 접속 안되는구나 하고 알아야 되고.. 글로벌 기업..? 먹튀 사기꾼 만난 기분입니다. 당했습니다. 2012. 5. 16.
이번엔 대기열 놀이? 어제는 오후 9시부터 썹다되어 접속도 안시켜주더니만.. 오늘은 새롭게 대기열이란걸 만들어 냈네요. 캐릭터만 보인다 뿐이지 접속 안되는건 똑같습니다. 디아블로3는 분명 온라인 게임이 아닌 패키지 게임입니다. 게임사 서버 상황에 따라 접속 못하는 온라인 게임이 아니란 말입니다. 온라인 접속은 더한 재미를 주는 한 방법이 되어야지, 아예 하지도 못하게 막는 것은 무슨 짓입니까? 대기만 10분 넘게 타다가 에러 뿌리면서 대기열에서 튕겼습니다. 프로그램이 아예 뻗어버리네요. 재접속하니 3003에러 뜨면서 대기열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어제랑 똑같은 상황.. 정액제 온라인 게임이라면 이런 경우 보상이라도 받지.. 이건 대체.. 게임만 팔아 먹음 다인건지.. 환불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오늘 기사 뜬거 듣보잡 .. 2012. 5. 16.
12년전과 무엇이 다른가 디아블로3 서버 오픈 첫날 로그인 불가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서버다운.. 로그인 지연은 무슨.. 9시부터 아예 로그인 안되는구만.. 블리자드는 새대가리인지 아님 한국을 우습게 보고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12년전 디아블로2때 이미 겪었던 일이지요. 몇달 동안 계속되는 썹다에 로그인지연에.. 결국 뒤늦게 아시아 1, 2, 3으로 서버 확충하고.. 그래도 아시아1은 맨날 지독한 렉과 로그인 지연에 시달렸습니다. 결국 아시아3으로 서버를 옮겨 캐릭 다시 키우고.. 그리고나서야 좀 쾌적하구나 하고 느꼈었습니다. 이번 한정판 문제만 해도.. 결국 종합해보면 합쳐서 한글 한정판은 10000개도 안풀었다는 이야기인데.. 무슨 희소가치를 논하려고 하는건지.. 일반판 두배되는 가격.. 팔면 팔수록 이득인 한정판을 왜.. 2012. 5. 15.
기대한게 바보지.. 디지털 다운로드 갑시다 손오공 11번가 다 XXX들.. 독점판매라고 했을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저 화면에서 멈춰서고는, 새로고침하니 매진이라네요. 페이지 하나에 몇천명 사람들 몰아놓은것도 이해가 안가고.. 결제까지 다 한 상태에서 완료창이 안떠서 구매 못한 아스트랄한 상황.. 기대한게 바보지.. 걍 디지털 다운로드 갑니다. 왕십리에서 그렇게 난리난거 보고서도 아무 대처도 안한 11번가.. 정말 대단하네요. 한정판 30만원 이상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럴 가치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일반판이라도 살까 고민하시는 분들 걍 디지털 다운로드 하세요. 종이쪼가리 아무 의미없습니다. 2012. 5. 15.
디아블로3 15일 오전 7시 홈플러스 간석지점 집에서 아침 7시 출발했습니다. 홈플러스 간석지점 차타고 5분 거리죠. 날도 추웠는데 밤새는 사람 있것어? 했는데.. 식당가 쪽 입구 모습입니다. PC게임 매장이 이쪽에서 더 가깝죠. 10여분 계셨습니다. 그안에 의자 12개 정도 가져다 놓았더군요. 정문쪽에는 20여분 정도 계시는것 같았는데.. 별로 줄서서 일반판 사고 싶진 않더군요. 11번가 광클을 다짐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11번가도 실패하면 어쩌지..? 2012. 5. 15.
디아블로3 한정판 발매.. 전쟁의 시작? D-14 디아블로3 출시가 2주 남았네요. 페북은 안했지만 트위터, 미투데이 베타 응모했는데 둘다 까였습니다.. ㅠ 어차피 베타 캐릭터는 본서비스 오픈 동시에 베타서비스와 함께 사라지니 그렇게 미련은 없지만.. 응모했는데 안되서 속상한건 머 인지상정.. 어쨋든.. 우리 유통사인 손오공님 께선 오늘에서야 페북에 글을 올리셨네요. http://www.facebook.com/ILoveSonokong#!/ILoveSonokong 요약하자면 11번가 온라인 독점 나머지는 전국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매장 중요한 발매시간이나 수량정보는 전혀 없습니다. 페북 댓글을 보면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알아본 매장엔 5-10개 사이라고 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네요. 게다가 근로자 업무수칙까지 들먹이며 한밤중 전시는 안.. 2012.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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