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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4

그들만의 리그 인50에 도전해봄 (feat.한리시타) 한리시타 섬광☆하나비단 '피는 것은 속세의 그대란 불꽃'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이 곡을 좋아하기도 하고, 비싼 쓰알 옷보다 더 이쁜 하나비단복도 좋아라 해서 항상 인1000에 머물던 덕후진이 그들만의 리그라는 인50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사실 하나비단은 국민쓰알인 사요코, 그리고 우미밖에 얻지 못했습니다. 미나코와 나오 1차 한정 가챠운은 없었고, 노리코는 통상이라 언젠간 나오것지 하는 생각이다 보니, 하나비단 멤버로 진행하지 못했네요. 머 '와타시다치 센코하나비단!!' 멘트도 아직 업데이트 전이라, 별 의미가 없긴 했지만.. 최근에 운 좋게 꽁단차로 얻은 한정 코토하가 센터인 프린세스 보컬 파티로 주로 달렸습니다. 처음엔 한두명 뜨더만 후반 가니 친구 리스트에 보컬의 코토하가 많이 늘어 나더군요. 하다보.. 2020. 6. 28.
갤럭시탭 S6 힐링쉴드 AG Nanovid 6개월 사용 후기 힐링쉴드 올레포빅을 사용하다가 손가락이 너무 뻑뻑해서 그나마 나은 선택인 AG Nanovid로 교체 후 사용하였고, 어느새 6개월이 지났습니다. 할링쉴드 AG Nanovid 6개월 사용후기 입니다. 리듬게임용으로 구입한 갤탭s6이기 때문에 열심히 리듬게임에 매진하였고,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가락 닿는 부분에 코팅이 다 까졌네요, 터치야 힘 빼고 살살 누르면 된다지만 드래그는 답이 없습니다. 드래그를 하면 뻑뻑해지면서 손가락에 화면이 들러붙어 태블릿 자체가 움직입니다. 교체전과 동일한 상황에 봉착했네요. 코팅이라도 멀쩡하면 잘 닦고 손 계속 씻고 사용하겠지만, 미련은 없습니다. 6개월 사용한거면 잘 쓴걸까요? 액정보호필름이든 강화유리든 머든 시중에 판매중인 화학물질 코팅은 표면을 미끄럽지 않게 만드는 .. 2020. 6. 26.
모동숲 모니카 데려왔습니다 (feat.캠핑노가다 ) 모동숲 모니카 드디어 데려왔습니다. 이번 캠핑노가다(이하 캠노)는 정말 힘들었네요. 모동숲의 아이돌 성격의 주민은 총 49마리입니다. 마을 주민 성격을 맞춘 후 운이 좋으면 물론 첫번째에도 나올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무려 43번째에 나왔습니다. 아이돌 성격만 43번째라는 것이지 미애 이후 총 77트가 소요되었숩니다. 정말 현타오네요. 근데 재미있는건 아이돌 중 상위권 인기주민인 애플, 부케, 글루민은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정도면 확률 조작이라던지 나오는 순서가 이미 정해져 있지 않을까도 의심해 볼만한 결과물이네요. 이번엔 꼼꼼히 표를 작성하였습니다. 등장확률은 50퍼 언저리가 맞습니다. 마침 운동광 주민과 체인지된 관계로 차둘 노가다를 할 계획이긴 합니다만, 당분간은 캠노는 접습니다. .. 2020. 6. 22.
모동숲 미애 영입 완료, 그외 캠핑 노가다 정보 모동숲 미애 영입 완료, 그외 캠핑 노가다 정보 입니다. 동디션 구했습니다. 오프샵들이 당첨제 판매로 변경된 이후, 기회 때마다 당첨 안되는 좌절을 겪다가 분노하여 되팔이한테 미개봉 프리미엄 가격으로 구했습니다. 한정판도 아닌걸 저렇게 구매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만.. 플스4 프로 대란을 겪어보고 새벽부터 줄서서 사본 경험자로서 예상해보자면, 스위치가 수요를 충족할 만한 많은 물량이 풀릴 일이 없을 뿐더러 올해 안엔 절대 쉽게 구하지 못합니다. 이제 날도 본격적으로 여름날씨이고, 코로나가 먼가요? 하면서 다들 싸돌아 다니다 보니 동숲에 대한 관심도 뜸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코로나와 동숲은 반비례 관계이지요. 어쨋든 아직 세이브데이터 이전이 지원되지 않는 동숲의 특성상 기기를 .. 2020.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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