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미애 영입 완료, 그외 캠핑 노가다 정보 입니다.

    동디션 구했습니다.

    오프샵들이 당첨제 판매로 변경된 이후, 기회 때마다 당첨 안되는 좌절을 겪다가 분노하여 되팔이한테 미개봉 프리미엄 가격으로 구했습니다.

    한정판도 아닌걸 저렇게 구매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만..

    플스4 프로 대란을 겪어보고 새벽부터 줄서서 사본 경험자로서 예상해보자면, 스위치가 수요를 충족할 만한 많은 물량이 풀릴 일이 없을 뿐더러 올해 안엔 절대 쉽게 구하지 못합니다.

     

    이제 날도 본격적으로 여름날씨이고, 코로나가 먼가요? 하면서 다들 싸돌아 다니다 보니 동숲에 대한 관심도 뜸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코로나와 동숲은 반비례 관계이지요.

     

    어쨋든 아직 세이브데이터 이전이 지원되지 않는 동숲의 특성상 기기를 변경하면 멘땅 헤딩을 다시 해야 합니다.

    마침 스위치 라이트의 왼쪽 스틱도 1개월 조금 넘게 사용했는데 맛탱이가 가네요.

    스틱의 내구성은 우려했던 대로 정말 최악입니다.

    대충 먼저 했던 계정에서 돈을 빼내서 집을 확장하고 섬평가 별3개는 달았는데 그다음이 문제네요.

    시간을 단축하려다 보니 레시피, 의상, 가구도 부족하고, 화석 등 박물관 도감도 부족하고..

    섬평가 5성과 이쁜 주민들을 얻기위해선 일정 부분 노가다도 필요한데.. 마일섬 노가다는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결국 먼가 더이상 진행이 안되다보니 급지루해져서 캠핑장 노가다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나마 캠핑장 노가다는 마일섬 노가다보다 덜 지루하고 빠릅니다.

    또한 중복 주민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확률 조정이 가능하죠.

     

    위시주민은 잭슨, 미애, 모니카, 레미, 차둘 입니다.

    일단 가장 쉬운건 잭슨 입니다.

    느끼한 성격을 가진 주민수가 저 중 가장 적기 때문이죠.

    우선 마을에서 느끼한 성격을 가진 주민을 내쫒고, 그 후 캠핑장에 손님이 올때까지 하루 단위로 탐슬하면서 리스를 반복하면 됩니다.

    캠핑장에 손님이 오면 확인 후 저장을 해주고, 5일후로 탐슬한후 다시 하루단위로 반복..

    이것이 캠핑장 노가다의 핵심입니다.

     

    이번엔 표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번 섬은 독수리 파티네요.

    최초 10명의 주민 중 독수리만 3마리 였는데, 캠핑장에도 여지 없네요.

     

    여튼 2번 아폴로 영입후 느끼함으로 성격을 맞췄습니다.

    잭슨은 다행히도 18번째에 나와주었네요.

    잭슨이 이사오면서 지정한 주민이 마침 성숙함 성격의 유카리였기 때문에, 이사 오는 걸 확인하면서 바로 미애 노가다로 넘어갔습니다.

     

    성숙함 성격의 주민은 총 54마리이기 때문에 무척 긴 노가다를 예상했습니다만, 그 예상이 맞았네요.

    69트에 미애가 왔습니다.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충 50퍼 이상의 확률로 마을에 없는 성격의 주민이 방문합니다.

    운이 좋은건지 패치가 된건지 이번 시도에선 7~80퍼는 되는것 같네요.

    전에 잭슨 노가다를 할때는 레미가 우연하게 영입되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건 없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이 아미보 영입과는 다르게, 캠핑장 영입은 이사오는 주민이 한명을 콕찝어 내보내게 되는데, 이때 중요한 주민이 지정 되버릴때 리스하면 바뀐다고는 합니다만.

    미애가 귀요미 이요를 지정해서 3번정도 리스했는데 안바뀌더군요.

    (미애가 집요한 성격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눈물을 머금고 이요를 보냈습니다.

     

    이요 잘가..

     

     

    이제 다음은 아이돌 작업이네요.

    모니카는 과연 몇트만에 나올지..

     

    원하시는 주민 꼭 뽑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덕후진이었습니다.


    Posted by 덕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