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C76 켄싱턴 젤 마우스패드 켄싱턴 젤 마우스패드 구입하였습니다컴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손목에 자국이 나는 관계로 마우스패드를 고를때는 항상 젤이 붙어 있는 것으로 골라왔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마우스패드는 만원짜리 일반적인 젤 마우스패드였습니다만.. 젤부분이 좀 딱딱한 타입인지라 손목피로감도 금새 오고, 사용한지 오래되니 끈적임 현상이 일어나 때를 제거해도 금새 다시 때가 다시 끼고, 패드 가장자리가 좀 울어서 마우스 움직임이 가끔 씹히는 현상도 일어나서, 조금은 고급스런 젤 마우스패드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국내샵에서 훑어보니 마음에 드는 건 없었고, 슴가마우스패드나 살까 하다가 그건 로망(?)으로 남기기로 하고.. 아마존 본진에서 찾아보니 켄싱턴 제품중에 괜찮아 보이는게 있어서 주문하였습니다. 배송비는 8.81불, .. 2017. 8. 29. Corsair M65 PRO RGB 마우스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가 핫딜 소식을 보게 되었는데 아마존 본진에서 커세어 마우스를 핫딜하더군요.커세어 키보드를 쓰는지라 마우스도 셋트로 맞추고 싶다라는 욕구가 조금은 있었는데.. 국내 샵에선 거의 10만원 하는 m65 pro를 39.99불에 판매를 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지르고 말았습니다. 커세어의 마우스 라인업은 머 별거 없더군요.딱히 fps 게임도 하고 있지 않고, 하는거야 플스나 핸드폰게임이나 컴으로 하고 있으니 고 dpi 마우스도 필요치 않았기 때문에 그중에 제일 저렴하지만 led도 잘 번쩍거리는게 1순위가 되었고 m65 pro를 선택하였습니다. 박스아트는 고급지게 잘 나왔습니다. 아마존 본진 거래는 처음 해보았는데 영수증을 주는군요.m65 pro 39.99불, 배송비 6.79불 해서 총합 46.7.. 2017. 7. 12. 엑티브엑스 설치후 키보드 이상의 원인은? 정부나 은행사이트 한번 이용하려면 열불나시죠?저도 그렇습니다.머 그리 깔라는 것도 많고, 막상 깔면 내 pc 메모리에 상주하면서 이것저것 간섭하고, 오류 내뿜고, 느려지게 만들고..정말 망할 엑티브엑스입니다.되도록이면 은행업무, 카드결제는 어플을 이용하고, 어쩔수 없이 웹으로 은행업무를 봐야한다면 한번 설치하고선 바로 삭제해 버립니다. 물론 잘만 만든다면 상관없습니다.머가 깔리든 내 pc의 보안을 위한 일이니까요.하지만 그렇지 않은게 현실입니다.효과는 의문이고 실행하는데 짜증나게만 만들죠. 어쨋든.. 이번엔 망할 엑티브엑스 때문에 생기는 이상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은행사이트나 정부사이트를 이용할시 키보드가 이상해져서 당황하신적이 있으실겁니다.기호도 안먹고, 백스페이스도 안먹고, 마우스도 안먹고..공인인증.. 2017. 6. 8. WD 4테라 BLUE 하드디스크 구입 전에 SSD 256MB 중고를 구입하면서 포맷후 OS를 설치하였고, 기존에 OS 설치해서 사용하던 씨게이트 1TB를 저장용 하드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고화질이 아니면 만족을 못하고, 또한 받아만 놓고 보지 못하는 자료들이 늘어나다보니, 맨날 내컴퓨터 하드엔 빨간 불이 들어와 있고, 기존 자료 지우고 백업하드로 옮기고의 연속인지라.. 장바구니에 담아만 놓고 지르지 못했던 하드디스크를 질렀습니다.용량은 4테라로 골랐고, WD나 씨게이트냐 고민을 했었는데, 저번에 외장하드를 지르면서 씨게이트는 초기 불량 걸려서 고생했지만 WD 외장하드에 만족했기에 WD BLUE 씨리즈로 선택했습니다. 용산 현금가랑 쇼핑몰 가격이 2만원 정도 차이가 나긴 했으나 회원가입하고 머하고 귀찮아서리 11X가에서 질렀습니다... 2017. 6. 2. CORSAIR STRAFE RGB MX SLIENT 기계식 키보드 CORSAIR STRAFE RGB MX SLIENT 기계식 키보드 구매하였습니다.뿅뿅거리는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습니다만..많은 분들이 그런 뿅뿅거림과 지나친 소음때문에 기계식 구매를 망설이고, 저가형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실텐데요. 적축은 그렇게 심한 반발력도 없고 조용하다라는 정보를 얻어서 적축으로 구매하려고 했고, 큼직한 엔터키나 자판배치가 스카이 디지털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RGB 적축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만..품절인건지 버그때문에 생산중단인지 판매몰이 없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다른 메이커로 눈을 돌렸는데..다른 키보드들은 대부분 영문 수입 키보드에 자판은 레이저 각인을 하거나, 싼티나는 마감 등 비싸긴 비싼데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었습니다. 결국 기계식 키보.. 2016. 4. 19. 로지텍 G402 게이밍 마우스 구입 로지텍 G402 유선 게이밍 마우스 구입하였습니다.무선에 대해 많은 거부감이 있는 옛날사람인지라 유선으로 알아보았고 그중에 로지텍 G402가 평이 제일 좋더군요. 쿠x 로켓배송이 있었다면 거기서 질렀겠지만.. pc쪽 부품은 로켓배송을 하지 않더군요.머 적자의 연속이라니 이해가 가긴 합니다만서도 아쉬운 부분이네요.역시 로켓배송이 혁명이니 뭐니 해도 인터넷 쇼핑의 마진은 개인사업자에게 떠넘기는 배송이라는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11XX에서 구매하였습니다.쿠폰이니 머니 사용하니 3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더군요. 사실.. 마우스나 키보드라는게 고장이 나지않으면 쉽사리 바꾸기 힘든 건데도 불구하고 g402를 지른 이유는 로지텍 장패드 증정행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장패드를 떡하니 깔아놓으니.. 2016. 4. 9. 제닉스 STORMX K3 멤브레인 키보드 제닉스 STORMX K3 멤브레인 키보드 리뷰입니다.구시대의 유물 i-rocks ps2 키보드를 몇년째 사용중이었는데 업글한 컴에서 더이상 ps2를 지원하지 않았습니다.젠더를 사용해도 될 일이었지만 머 그다지 애정이 있지 않았기에 키보드를 알아보았는데 기계식이라는 키보드가 출현함에 따라 너무 잡다해져 있더군요.아 그냥 만원짜리 삼성 키보드를 쓸까 하다가 그래도 컴을 바꾼김에 키보드도 바꿔보자 하고 처음에 지른것이 맥스틸의 g350 플런져 방식의 키보드였는데..키감도 키감이지만 타이핑 소음이 작살이더군요.뭐 키감이 확실하게 필요한 게임도 전혀 하지 않고 그렇다고 고급스럽게 다닥거리는거도 아닌지라..결국 공부를 하게 되네요. 멤브레인, 플런저, 펜타그래프 등등..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의 키보드가 멤브레인 방식.. 2016. 4. 4.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두번째 AS 그리고, WD 마이패스포트 울트라 메탈 구입 11월에 구매했던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슬림.. 초기불량이 걸려서 교환받았었는데요. 교환받은 것이 또 문제더군요.머 그렇게 빡세게 돌린 것도 아니었고, 한 700기가 정도 백업해서 사용중이었습니다만.. 파일 이동중 '세마포 제한시간 초과' 경고가 뜨면서 전송속도가 0으로 떨어지고, 이렇게 오류가 한번 발생하면 다른 파일들 또한 아예 이동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연결해제후에 다시 시도를 해도 잠깐 되다가 또 같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문제는 pc의 파일이나 메모리 이상, 윈도우 오류, 외장하드의 파워부족, 외장하드의 자체이상 등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만.. 멀쩡히 잘 열리는 파일이고, 타 외장하드를 사용할때는 이런 경우가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으니, pc나 파일이나 윈도우의 문제는 물.. 2016. 3. 11.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슬림 2TB 외장하드 초기불량과 교환 빨개진 하드 디스크를 구원하기 위해 외장하드를 알아보았습니다.어차피 선택의 폭은 좁았습니다. WD나 씨게이트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려고 했고, 한번도 웨스턴 디지털은 써본적이 없기에 씨게이트로 선택했습니다.네 선택은 단순하게 해야지요. 백업플러스 슬림이 맘에 들었습니다.흰색이 이쁘더군요. 11번가에서 구입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개봉해서 연결을 시도 했습니다 만.. 초기불량이 걸렸습니다.일단 우체국 택배로 오긴했는데 박스가 찌그러져 있었고 열어보니 그 흔한 뽁뽁이도 없이 그냥 외장하드 쌩상자와 사은품인 파우치만 덜렁 들어 있더군요.쌩상자 자체가 튼튼하긴 해서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도 안했는데 연결을 해보니 인식이 안됩니다.장치 관리자에선 인식을 하지만 접근을 하려고만 하면 탐색기가 뻗어 버리더군요.하드섹터가 손.. 2015. 11. 14. 맥스틸 G10 마우스 구입 그러고 보니 마우스 사용역사도 꽤 길군요.주로 로지텍을 사용했었네요. 그런데 로지텍과는 인연이 별로 없는지.. 무선 마우스는 자꾸 연결이 끊긴다는 이유로 방바닥에 던져 버리고, 블루투스도 마찬가지라 결국 서랍속으로 들어가고.. 그러다 마트에서 만원짜리 ms 베이직 마우스를 사용했었는데 이것도 3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클릭이 잘 안되서 또다시 마트에서 로지텍g100s를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사용한지 3개월 만에 또 왼쪽 클릭이 씹히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윈도우 문제인가 싶어 드라이버도 깔았다 지웠다도 해 보고 usb포트도 바꿔보고 했습니다만 조금 사용하다 보면 계속 문제가 발생하더군요.홈플러스에서 장보면서 함께 구입한지라 영수증도 있을리가 없고, AS 받을길도 막막하기도 합니다만..홈플러스 as센터.. 2015. 11. 11. 윈도우10 업그레이드 후기 그동안 윈도우7을 잘 쓰고 있었습니다만, 부팅때마다 계속 눈에 거슬렸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알림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거슬렸다면 그냥 알림 업데이트를 삭제해버렸을 건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 무의식적으로 윈도우10으로 넘어가야겠다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일것입니다. xp때와 마찬가지로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잘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OS의 업그레이드를 실행한다는 것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긴 합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넘어가야 할것이고, MS의 무료 업그레이드 정책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이 어정쩡한 시기에 업그레이드를 결심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전에 여러 블로그의 글을 읽어 보았고, MS의 공지도 읽어 보았습니다. 분명 그런거 읽고 숙지하는 것이 귀찮으실 테니, 명랑매거진에선 업그레이드전 .. 2015. 8. 10. 최근 컴퓨터 환경의 변화 CPU 인텔 2세대 i5 2500k BOARD ASUS P8P67 RAM DDR3 10600 4G VGA ASUS GeForce GTX 460 HDD SAMSUNG 1T 현재 편집실의 컴퓨터는 2010년산입니다.최근 전자부품들의 3-4년이라는 수명을 생각하면 중늙은이지요.그래서 하나둘씩 앓는 소리를 내면서 하나둘씩 죽어가고 있습니다.최근에 디아3를 다시 하면서 렉을 좀 해소해보고자 중고 램 8기가를 추가했고, 중고 삼성 SSD pro 256G를 장착했습니다.처음엔 우와 빨라졌다 하고 좋아하다가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그 속도에 담담해 져서 10초도 안되는 부팅속도에도 '머야 아직도 안됬어?' 하고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그러나 3막 다리 위나 5막 시궁창에서 생기는 렉은 전혀 고쳐지지 않더군요.. 2014. 12. 3. 이전 1 ···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