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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진 특집180

8월 1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광수의 발표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티아라 당분간 잠수타야겠네요. 머 아쉽지도 않아요. 어차피 박지연과 아이들인데.. 2012. 7. 30.
순위조작 걸그룹?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순위조작 브로커 내용을 다뤘습니다. 돈만 내면 뭐든지 가능한 대한민국에서 그다지 놀랄 만한 내용은 아닙니다만.. 공개되지 않은 그룹명 탓에 출동한 네티즌 마녀사냥단이 별 근거도 없아 모 그룹으로 몰아가고 있다는게 불편한 진실입니다. 순위조작은 소속사에서 무엇때문에 억단위의 돈을 내면서 할까요? 인지도 상승, 음원판매 수입 증대, 행사 수입 증대 등.. 잃는 돈보다 얻는 것이 많기 때문에 하는 것이겠지요. 음원순위 조작해서 얻는 것이 가장 많은 그룹은 어디일까요? 순위조작은 큰 기획사에서 주도한다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여튼 올해 1위한 걸그룹을 보면.. 태티서(SM) - 트윙클 원더걸스(JYP) - 라이크 디스 f(x)(SM) - 일렉트릭 쇼크 2ne1(YG) - .. 2012. 7. 27.
7월 4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2012. 7. 26.
[미드] House M.D (닥터하우스) 주인공인 그레고리 하우스는 진단의학과 과장이다. (진단의학 : 병세를 보고 병을 찾아내는 일) 그러나 그는 바이코딘 중독(미국에서 3급 마약으로 분류되는 진통제), 즉 약쟁이이며, 성격은 괴팍하고 냉소적이며 사람들과의 관계를 두려워하며 방어기제로 나르시시즘에 빠진척 하는 한심한 인간이지만.. 천재다. 아무리 이런 인간이 주인공이고, 생사가 왔다 갔다 하는 의사의 모습을 그리는 드라마라 하더라도.. 내용조차 하우스의 성격처럼 삐딱하고 항상 최악의 결과만 가져오며 극단적인 모습만 보여준다. 누군가 행복한 모습을 못참는 하우스는 항상 방해를 하고 부하직원들을 갈구며 친구들을 괴롭히는데, 그의 의도와 계획대로 안되었다 하더라도 결과는 항상 최악으로 치닿는다. 환자는 모두 멍청하고 거짓말을 하고 이기적으로 그려진.. 2012. 7. 17.
7월 3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2012. 7. 16.
7월 2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2ne1 컴백했네요. SBS 인기가요 컴백무대 봤는데.. 난감한 채린이 의상하며.. birds 퍼포먼스 등..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무대가 정말 난잡.. 티아라도 새맴버들과 컴백했네요. 새 맴버 한명은 어 포미닛 권소현인가..? 다른 한명은 헐 14살..? 헐 큐리가 랩파트 빼앗기고 노래를..? 보통 컴백 첫주에는 MR반주가 좀 세게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노래는 간디 선생님이 유혈사태를 부를듯 하네요. 2ne1, 티아라의 틈새에도 이젠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 씨스타를 보면 참 흐믓하네요. 씨스타 파이팅!! 2012. 7. 9.
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2005 헐리우드에 많은 배트맨 영화가 있었지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만큼 배트맨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어두운 영화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3부작이라는 것도 기대감에 젖게 하였고.. 또한 조커역 히스 레저의 뛰어난 연기와 안타까운 요절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배트맨 비긴즈는 2012년 7월 개봉 예정인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1편격인 영화입니다. 시사회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하는데.. 명랑매거진도 기대가 됩니다. 앤 해서웨이가 새 캣우먼이라니!!! 출처 : https://royalflushmagazine.com/2011/01/19/anne-hathaway-is-the-new-catwoman/ 아직도 미셀 파이퍼의 캣우먼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이 영화의 화제는 놀라운 캐스팅에 있습니다. 배트맨 역.. 2012. 7. 8.
7월 1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2012. 7. 4.
Trespass 2011 영화를 보면서 멘붕이 온건 진짜 오랫만인거 같네요. 니콜라스 케이지와 니콜 키드만이니 어느 정도 재미는 있겠지 하고 선택한 영화인데.. 니콜라스 케이지야 영화 선택하는 능력이 없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니콜 키드만도 저 지경일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볼거리도 없고 흥미도 반전도 없습니다. 무식한 범인들과 두뇌싸움을 하려드는 니콜라스 케이지는 행동분석하고 자빠졌고..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팬인듯 ) 거기에 말린 어설픈 범인들은 도대체 강도짓을 하러 온건지, 구구절절한 사연 상담하러 온건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 상황을 피해자에게 이해시키려고 갖은 애를 쓰고 자빠졌고.. 두들겨 맞고 총에 맞아도 고집이란 고집은 다 부리다가, 범인들을 죽일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경찰에 신고할 기회도 있었는데도, 서로.. 2012. 6. 27.
6월 5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2012. 6. 25.
f(x) vs. 원더걸스? 인터넷 상에 이상한 글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f(x) vs. 원더걸스 라는 글인데요.. 아빠 vs. 엄마 정도의 비교명제라면 논란이라도 될테지만.. 이건 아예 비교대상이 될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비교할 만한 대상을 찾는다면.. SM vs. JYP 정도..?) 원더걸스가 태티서 끝물, 아이유 부재의 빈집털이를 시도하여 성공하였으나, 1주만에 컴백한 f(x)에게 본진이 털렸다. 그냥 현 상황은 이겁니다. 쓸데없이 비교하고 경쟁구도니 뭐니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아까워요.^^; (선미없는 원걸 단체사진 찾느라 시간 엄청 걸렸네요.) 2012. 6. 25.
6월 4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수정이는 웃는 연습 좀 시켜야 할듯.. 201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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