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덕후진 특집180

10월 3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남자팬을 버리는 악수를 둔 미스에이.. 엽기가수 타이틀을 빼앗겨 버린 JYP의 멘붕인가요? 2012. 10. 20.
10월 2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이하이의 보이스를 러브홀릭 지선의 보이스로 바꿔버리는 병맛 매직 가인은 99%부족한 섹시컨셉 2012. 10. 14.
10월 1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변동없음 2012. 10. 14.
9월 4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강제해외스타 싸이의 빌보드 싱글 차트 2위 축하합니다. 한국 가요로서는 정말 상상도 못할 쾌거입니다. 2012. 9. 30.
9월 3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2012. 9. 20.
9월 2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2012. 9. 15.
9월 1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2012. 9. 7.
8월 5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2012. 8. 31.
8월 4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별다른 순위변동 없습니다. 올림픽도 끝났는데 별다른 컴백소식 없네요. 2012. 8. 23.
8월 3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립싱크한다고 욕먹더니만 다음주에 바로 레전드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는 보아 외국물의 차이인가요.. YG는 언론플레이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2ne1은 머하러 나온건지.. 여튼 지긋지긋한 올림픽 끝!!! 2012. 8. 15.
8월 2주차 명랑매거진 Weekly 가요 차트 다비치가 CCM이라는게 반전,, 다시 들을 노래가 없어지기 시작하네요. 2012. 8. 6.
극단으로 치닫는 티아라 파묻기 출처 : 화영 트위터 기존 멤버들의 텃세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입니다. 흔히 전세계적인 축구, 농구 등 스포츠 클럽에도 빈번이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그래서 기존 멤버들 보단 새로운 멤버의 노력과 의지와 실력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자신의 밥줄이 위협 받는데 무언가 대처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어긋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팬들의 눈엔 천사같이 보이는 그러한 여자 아이돌 사이에도 그런 더러운 본성이 나타난다는 것에 대해 충격을 금치 못하는 상황인듯 싶습니다. 항상 결코 만날수 없는 길을 걸었던 디씨, 일베, 웃대 등 쓰레기종자들 vs. 남그룹 빠순이들 그들이 뭉쳐서 하나로 단결되는 사건이 터졌으니.. 그것이 지금의 티아라 사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 2012. 8. 1.
반응형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