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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침 7시 출발했습니다.
홈플러스 간석지점 차타고 5분 거리죠.
날도 추웠는데 밤새는 사람 있것어? 했는데..
식당가 쪽 입구 모습입니다.
PC게임 매장이 이쪽에서 더 가깝죠.
10여분 계셨습니다.
그안에 의자 12개 정도 가져다 놓았더군요.
정문쪽에는 20여분 정도 계시는것 같았는데..
별로 줄서서 일반판 사고 싶진 않더군요.
11번가 광클을 다짐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11번가도 실패하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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