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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진 특집/편집장의 이야기

구글 애드센스 단점 지적 상품 리뷰에 칼대기 시작하나

by Duckuzine 2020.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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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애드센스 정책 위반 통지가 날아 왔습니다.

한꺼번에 3개가 날아 왔습니다.

전에 성피 리뷰에 대한 정책위반 통지에 이의 제기해서 정지를 풀었었는데, 또 그건가 하고 봤습니다만, 1개는 그것이었고 나머지 2개는 예상도 못한 것이더군요.

 

 

하나는 시스기어의 rog 그래픽카드 거치대, 다른 하나는 lg 4k 모니터 고장과 as 관련 포스팅이었습니다.

정책위반의 내용은 성인용 : 성적인 컨텐츠 네요.

구글은 정책위반 심사의 기준이라던지, 심사의 주체를 명확히 밝혀 줬음 좋겠습니다.

의심이 가는 것은 광고주(LG, 시스기어) 에 불리한 리뷰라는 이유로 제제를 한다라는 것인데, 바이럴마케팅 같은 불법적인 요소의 광고가 주가 되어가는 추세에서 리뷰=광고라는 공식을 과감히 깨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튜브도 그렇고, 최근 구글의 광고 심사는 점점 엄격해지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광고가 아닌 좋은 리뷰, 도움이 되는 리뷰가 많아져야 발전하는 세상이 오지 않겠습니까?

 

이상 덕후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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