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ate alive1 번장 중고 넨도 구매 후기 만다나 아미 보면서 늘상 눈팅하는 넨도가 있었는데 466 DATE A LIVE 토키사키 쿠루미 였습니다. 재판을 한번인가 했었는데, 그땐 그냥 넘겼습니다. 아마도 재발매일이 넨도 5개인가 6개인가가 같은 달에 다 몰려 있는 달이라 아무 생각없이 스킵을 했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만.. 여튼 그렇게 까먹고 있다가 한참 뒤 중고를 찾았는데 가격이 계속 상승하더만, 9000엔까지 올라가고 재고도 찾기 힘들어 졌네요. 또 이러면 더 갖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라, 국내 중고 찾다가 나름 저렴한 가격에 개봉품 중고 있길래 덥석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넨도 수집하면서 국내 개봉품을 구매한건 이번이 3번째입니다만, 좀 심하네요. 뾱뾱이도 없이 덜렁 박스에 넣어 보내진 넨도박스는 앞부분은 구겨져있고, 봉인 테이프는 잡아 뜯었는.. 2024.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