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태지1 무한도전 토요일은 가수다 무한도전은 제가 참 즐겨 보는 프로중에 하나입니다.얼마전 400회 방송을 했었죠.예능프로가 이렇게 장수한다는 것은 사실 요즘처럼 쉽게 질리고 급새 사라지는 풍조에서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만..김태호PD와 유느님의 대단한 노력에 대한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정상의 자리를 오래 차지할수록 그에 대한 위협들도 많이 생겨나고 안티들도 창궐하기 마련입니다만..400회인가 401회 방송에서 정형돈이 유난히 무도멤버들에게만 엄격하다라는 불평을 토로한 적이 있었습니다. 현실에선 최고의 역사에 남을 예능이지만.. 웹상에선 김태호 색깔론을 외치고, 유재석 한계론을 주장하고, 멤버들의 뒷담화에 열중을 하면서 낄낄대는 무리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그런 무리들을 비호하는 세력이 월급까지 줘가며 그들의 조작과 선동에 힘을 실.. 2014. 1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