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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시타 6차 LNK 타카네X아즈사가 끝났습니다.
이번에도 5차와 마찬가지로 고득점을 노리는 스코어러 입장에선 그닥 별 볼일 없는 LNK였습니다.
오히려 핫치포치2가 더 이슈였죠.
간만에 진행된 선배와 후배의 만남이었지만 셋트리스트는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관전포인트라면,
1일차는 선배들의 코로아즈 놀리기,
2일차는 4th 라이브때 감동의 한획을 그었던 星屑のシンフォニア(별무리의 심포니아)의 밀키웨이 완전체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돌아가서..
LNK는 천장치는게 이번엔 의미가 없을듯 해서 165연차에서 멈췄습니다.
TMI지만,
저저번달, 저번달에 FC토모카 란제리, 마지막 FC가챠와 안경가챠 들어갔었는데요.
노렸던 건 하나도 못건지고, 결과적으론 모아둔 10연티켓만 다 날렸던지라
아마 티켓이 더 있었음 더 달렸지 않았을까..?
대신 핫치포치2 가챠를 했는데, 거의 다 중복일게 뻔하긴 해서 그냥 이벤트 배너만 먹고 런했습니다.
한정 뉴 한장 나왔네요.
적립이 안되었거나 4성 찍는데 부족했으면 그럼에도 천장 찍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LNK돌은 저번에 이어 좀 적립했습니다.
각성후 일러입니다.
765AS의 최신 일러는 귀하기도 귀하지만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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