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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2

파이어쿠다 8TB 아마존, 새알서 할인하긴 하는데 결제버튼까진 손이 안가긴 하네요. 지금 WD 4테라 짜리 6년째 쓰고 있긴 합니다. 요즘 스마트는 아직까진 이상 없지만 전엔 못듣던 찍찍 소리가 들리는 터라 고민 중입니다. 사망의 전조 현상이긴 하죠. 저 6년 사이 바라쿠다 2테라 2개가 AS 끝나는 2년만 되면 귀신같이 사망하고, 그덕에 다 쓰레기통 행인지라 다신 헬게이트 안산다 결심하긴 했는데.. 최근 먼가 믿지 못하는 기업 이미지가 생긴데다 할인도 잘 안하는 WD 사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소음 이슈 많은 도시바 사기도 그렇고.. 씨게이트 아님 살게 없긴 합니다. 파이어쿠다 8테라 하드가 국내가격이 거의 40만원인데, 150불 직구면 정말 할인 많이 되는 거긴 한데 말이죠. 자료 백업을 안할수는 없고.. 고민 더 해봐야 겠습니다. 2024. 4. 7.
WD 4테라 BLUE 하드디스크 구입 전에 SSD 256MB 중고를 구입하면서 포맷후 OS를 설치하였고, 기존에 OS 설치해서 사용하던 씨게이트 1TB를 저장용 하드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고화질이 아니면 만족을 못하고, 또한 받아만 놓고 보지 못하는 자료들이 늘어나다보니, 맨날 내컴퓨터 하드엔 빨간 불이 들어와 있고, 기존 자료 지우고 백업하드로 옮기고의 연속인지라.. 장바구니에 담아만 놓고 지르지 못했던 하드디스크를 질렀습니다.용량은 4테라로 골랐고, WD나 씨게이트냐 고민을 했었는데, 저번에 외장하드를 지르면서 씨게이트는 초기 불량 걸려서 고생했지만 WD 외장하드에 만족했기에 WD BLUE 씨리즈로 선택했습니다. 용산 현금가랑 쇼핑몰 가격이 2만원 정도 차이가 나긴 했으나 회원가입하고 머하고 귀찮아서리 11X가에서 질렀습니다... 2017.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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