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티스토리1 네이버 블로그로 복귀하려다 포기한 썰 1. 보람 없는 티스토리 물론 홍보나 활동이 부진해서 일수도 있지만 글 작성하는 보람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어느 정도 내공이 쌓이다 보면 댓글도 달리고 조회수도 늘겠지 생각했지만, 큰 오산이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보를 유튜브에서 얻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만큼 한가해서 그럴 수도 있겠으나, 블로그에서 찾아보면 30초면 얻을 수 있는 정보를 10분 넘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검색조차도 유튜브 검색창에서 하지 네이버나 구글에서 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러한 이유로 티스토리를 정리하고 어느 정도 조회수가 보장되는 네이버로 다시 복귀하려고 했습니다. 2. 네이버 블로그의 의미는 이제 광고일 뿐 네이버로 넘어가려고 계정을 다시 파고 스킨 작업 등 이웃 맺기 작업을 하면서 여러 가지를 느꼈습니다. - 아 자신.. 2019. 1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