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쎄신크리드 발할라1 어쎄신 크리드 발할라 175시간 후기 어쎄신 크리드 발할라 175시간 후기입니다. 한마디로 평하자면.. '전작의 장점은 물타고 단점은 우려낸 만들다가 만 지루함의 연속' 이라고 평하겠네요. 저 특전 탈것인 늑대는 하울링만 계속 해대서 시끄러워 다시 말로 바꿨습니다. 사실 유비겜은 하면서 욕하는 막장드라마 같은 내용과 블루스크린이 심심하면 뜨는 마성이 매력인 겜이라 할수 있었습니다. 검열삭제 패치 나오는걸 기다리다가 늦게 시작한 것도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엔 블루스크린은 3번 밖에 보지 못했네요. 대신 바이킹이라는 훌륭한 소재에 억지로 어쎄신이라는 걸 붙여놓았고, 북유럽신화와 바이킹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는 조금이라도 하고 게임을 만든건지 의문이 들만큼 병맛의 연속이었습니다. 전작의 광원 효과도 문제가 많았었는데, 이번엔 배경과 타겟.. 2021. 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