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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3

아이폰6s 플러스 애플 라이트닝 독 구입 애플 라이트닝 독을 구입했습니다.충전기 겸용 거치대정도는 하나 있어도 좋겠다 라는 생각 이었고, 또 핸드폰 색상과 같은 로즈골드로 새롭게 나왔기 때문에 왠지 누락된 것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지르게 된것 같네요.지르고 보니 사실 쓸모 없기도 하고, 쓸데 없는 짓이기도 한 것 같기도.. 금액이 금액인지라..애플 공홈에서 59,000에 구입했네요. 제가 그리 큰 손은 아니지만 한손에 쏙 들어갑니다.무게는 묵직한 편이고, 바닥은 고무라 잘못하다가 휙 당긴다고 해서 책상 밑으로 떨어지거나 그럴 것 같지는 않네요. 일단 구성품을 보겠습니다.그냥 라이트닝 독 하나뿐입니다.메뉴얼과 1년 보증 어쩌고 써있는 종이 쪼가리 2장 뿐입니다. 라이트닝 케이블도 없어요.싸이즈는 담배갑보다 더 작네요. 슈피겐 울트라 하이브리드ex .. 2015. 11. 17.
프리스비 예약한 아이폰6s 수령 한국에도 아이폰6s가 출시 되었습니다.프리스비에 공기계 플러스 로즈골드 64G를 예약에 성공하였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전에 홍대점에 가서 수령하고 왔습니다. 11시에 도착했는데 예상외로 매장은 무척이나 한산했고, 가자마자 기기를 바로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하기사.. 오늘 0시부터 애플공홈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는데, 가장 인기있다는 64기가 로즈골드가 아직도 재고가 있는것으로 보아선 100만원이 넘는 공기계를 덥썩 구매하기엔 학생이나 젊은 직장인들에겐 무척이나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보여집니다.또한 딜레이되는 배송날짜도 한몫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매장마다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프리스비 홍대점에선 문자나 홈피로 공지했던 것 만큼 신분확인은 철저하진 않았고, 전 체크카드로 결제했기 때문에 신분증과 이름 주문한 모델.. 2015. 10. 23.
단통법 그게 먼가요? 아이폰6S 예약열풍 16일로 예정되어 있던 각 통신사 아이폰6s 예약이 19일로 밀리면서 많은 카더라 통신이 들려오고 있습니다만, 가장 유력한 카더라는 역시 방통위의 제지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각 통신사는 방통위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고, 삼성이나 엘지와는 달리, 가격 흥정이 힘든(통신사가 얻는 마진이 가장 적은) 아이폰의 경우 애플 공홈에 올라와 있는 가격 그대로나 몇만원 뺀 금액으로 기기값이 산정이 되기 때문에, 보조금 산정이나 기기값 산정때문에 늦어 진다라는 언플은 그리 믿을만 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각 통신사들은 예약을 시작했습니다만, 예상과는 달리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면서 예약 사이트를 오픈한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예약이 종료 되었습니다.가장 많은 수량을 확보했다는 SKT의 경우는 9시 .. 201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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