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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로이드/기타 게임

넨도로이드 No.1210 페르소나5 오쿠무라 하루 괴도복 ver.

by Duckuzine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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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로이드 No.1210 페르소나5 오쿠무라 하루 괴도복 ver. 입니다.

마지막 페르소나5 넨도네요.

참 먼길을 온 것 같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닉네임 누와르 하루 입니다.

거의 마지막에 등장하기도 하고..

소극적인 성격과 쉬운 공략 덕에 플레이하면서 그렇게 볼 기회가 많지 않은 캐릭 이기도 하죠.

 

 

2단 블라스터의 볼륨을 자랑합니다.

 

 

리뷰하면서 어 이쁘네 라는 생각이 들게한 몇 안되는 넨도 입니다.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는 도끼창이 근접무기죠.

 

다른 페르소나 넨도와는 다르게 가면은 분리형이며 앞머리에 살짝 고정이 됩니다.

괴도복은 구 프랑스 총사단 컨셉이죠.

페르소나 이름도 삼총사에서 가져온 것이기도 하고..

 

모자는 그냥 머리모양에 맞춰 걸쳐두는 것이라, 고정이 되진 않습니다.

 

게임에서 볼수 있었던 필살기 후 포즈죠.

정말 맘에 드네요.

 

롱헤어가 아니라 그렇게 머리가 무거운 넨도는 아닌데 의자에 앉히긴 좀 불안하긴 합니다.

그래서 등에 꼽는 거치대는 사진처럼 길게 나와 있고 사쿠라의 날개처럼 의자를 그 사이에 결합하고 고정합니다.

 

마지막 페르소나 넨도 답게 힘을 팍하고 준 넨도였습니다.

만족스럽네요.

 

이상 덕후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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