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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로이드 No.1064 요츠바 코이와이 입니다.
뜬금없이 요츠바와 단보 넨도가 나와서 의외였긴 했는데 예약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박스가 엄청 빵빵합니다. 와 내용물이 얼마나 많길래 그럴까 했는데..
블라스터의 사이즈를 너무 딱 맞게 만들었더군요,
그래도 2단 블러스터 이긴 합니다.
얼굴 부자 우마루를 넘보는군요. 총 5개의 얼굴이 있습니다.
포장을 엄청 꼼꼼하게 했습니다.
얼굴도 하나하나 비닐로 포장을 했고, 빠지지 않게 테이핑을 해두었습니다.
블라스터도 부품과 공간이 너무 딱 맞아서 빼내는데 고생을 하게 하더군요.
테디베어는 전용손이 있고 푸치 거치대암 사이즈의 구멍에 고정합니다.
테디베어의 손발이 너무 후두둑 입니다.
공중부양이 안되는 테디베어라서 그런지 일반 푸치 거치대암은 아니고 짧막한 전용 거치대암입니다.
간결합니다. 깔끔하구요.
머 다른 감상은 그다지 생각이 나지 않네요.
후두둑 거리는 부품들이 좀 있긴 한데, 그정도는 레드썬 할수 있습니다.
이상 덕후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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