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 이비 만랩 찍고 보상패치 만행 이후 할 것이 전혀 없어서..
부캐 카록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나무기둥은 공속이 너무 느려서 조금 키우다 말았는데 이번 블래스터 업데이트 이후 조금은 할만 합니다.
아직 장비가 허접해 기둥이나 블래스터나 공속 후진건 똑같지만, 그래도 콤보어택 잼나더군요. ㅎㅎ
▲ 카록은 야만인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세비지 레더아머가 역시 간지..
▲ 메인스트림 퀘스트 쭉쭉~하다보니 어느새 프린스 입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 블레스터 착용후 뎀지가 잘 나와서 그런지 리퍼도 혼자 때려잡고..
▲ 다크나이트 되려고 골리앗도 혼자 열심히 때려잡고..
▲ 퀘스트때문에 다크 되고나서도 또또또 골리앗 떄려잡습니다. 대체 몇번을 잡으라는건지..
▲ 야율론가서도 놀고..
▲ 왕거미도 잡고..
▲ 친구 귀찮게 해서 퀘스트 하나 둘씩 클리어하고 있습니다.
프린스 갑옷 지루해져서..
빨리 라고데사 입기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라고데사 갑옷이 무게견디기가 필요하지 않다면 내일이면 입을수 있을듯 하네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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