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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로이드 푸치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테이지 02

by Duckuzine 2016.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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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로이드 푸치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테이지 02 입니다.

스테이지 01과 마찬가지로 기본으로 5채, 시크릿 2채가 들어있으며 1채는 중복입니다.

스테이지02는 시마무, 미카, 미쿠냥, 키라리, 란코가 들어 있으며 시크릿은 키라리와 미쿠냥의 라이브 의상입니다.


스테이지02는 중고매물을 찾기가 쉽지가 않은데, 인기 많은 아이들이 대거 포진해 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그럼 리뷰 하겠습니다.


스테이지02는 시크릿을 아예 대놓고 선전하는군요.



안의 작은 박스는 이미 보셨겠고..



귀찮으니 한방에 봉인되어 잇는 아이들을 보시죠.

새 란코는 박스채 봉인하고 전에 단품으로 구매했던 아이로 대신입니다.






가장 실망스러운 것이 시마무의 퀄인데요.



뒷머리를 이렇게 해놓아서 거치대 부착이 어려운데다가 고개도 땅바닥으로 처박힙니다.

그래도 대두링 리카는 거치대 통로라도 만들어 줬지 시마무는.. ㅠ




  


머 란코야 전에 보셨으니 패스패스






슴가에 달린 배찌도 재현해 놓은 퀄은..

만족스럽군요.






미쿠냥도 역시..

조아요(엄지척!)






스테이지02의 최고의 요물 미쿠냥 라이브 의상입니다.

스텐딩 마이크에 란제리룩과 빨강 스타킹.. 


게다가 우람한 네코미미..



푸치주제에 가터벨트에 꼬리라니..

저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

저 꼬리덕에 푸치인데도 스텐드 없이 자립이 가능합니다.






뇨와!!

키라리 퀄이 구리다는 분들이 계신데..

아닙니다. 저 바이탈한 색 배분을 보세요.






키라링 파워!!

아 잘뽑혔어요..ㅠ

원본과 비교하면 퀄이 구리다고 생각이 들수는 있으나..

저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보세요.



개통식 끝난 스테이지02의 주역 5인방



그리고 라이브 의상



키라링과



팬 다 그만둔 미쿠냥



라이브 스테이지의 미카와



더블피스 우츠키엘 



10명의 라이브 의상이 완료되었습니요.

힘들었지만 보람차군요.



그건 그렇고 다음에 나올 스테이지03에 관한 잡설을 늘어 놓아 보면..


신데렐라 프로젝트 멤버중 푸치P에게도 명함을 못받은 아이들은 총6명입니다.

미오, 치에리, 미리아, 아냐, 미나밍, 그리고 록쿠돌이 그 주인공인데..

물론 03에 저6인과 미오, 록쿠돌의 라이브 의상을 때려 넣을수도 있겠지만, 5명에 스테이지를 하나씩 해온 굿스마의 전적을 볼때 스테이지03으로 완결을 낼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결국 최소 스테이지04까지 가게 될거 같다라는게 편집장의 생각입니다.


출시될만한 아이들은 346프로에 얼마든지 있으니까 말이죠.


우사밍 파워 라던지.. 

애니에서 거의 반고정이었던 미즈키나 안의 사람은 문제지만 아이리 라던지..

란코와 유닛을 꾸린 코우메라던지..

일반 넨도 출시를 앞둔 나오카렌 이라던지..



뭐 등등..


이상 명랑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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