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도로이드 푸치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란코, 우즈키, 미카 라이브스테이지

넨도로이드 푸치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란코, 우즈키, 미카 라이브스테이지 입니다.

만다라케에서 주문하였고 나온지 좀 된 제품이라 그런건지, 아님 인기가 없는건지 나름 저렴한 가격에 겟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만 주문하긴 무언가 아쉬우니 13년 윈페에서 판매한 리카, 안병장, 카에데 라이브스테이지 셋트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만다라케의 포장방식이 바뀐건지 아님 주문품의 박스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마존 포장 방식으로 바뀌었더군요.

판떼기에 비닐을 둘둘 감아 쪼여놓는 방식인데 이 방식은 너무 쪼여놓을시 종이박스를 찌그려트릴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언급했었죠.

http://companu.tistory.com/239

어쨋든 리뷰 시작합니다.

박스가 엄청나게 큽니다

라이브스테이지 때문이지요.

평상복이 아닌 라이브 의상인 란코, 시마무, 미카입니다

쿨(란코) 큐트(시마무) 패션(미카) 3종셋트군요

구성품은 푸치답게 단조롭습니다. 란코의 날개가 눈에 띄는군요.

비닐해제전 란코

비닐해제전 시마무

비닐해제전 처녀ㄷ..(으읍)

진히로인답게 천사와 악마의 날개도 부착할수 있습니다

천사악마날개는 암에 먼저 부착하고 몸통에 암을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키노모토 사쿠라의 날개와 같은 방식이네요.

마왕으로 각성하여 영혼의 공명을 연주하라

시마무의 더블피스

촛점이 흔들릴수 밖에 없습니다

미카가 왜 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홍분홍하니 좋군요

라이브 스테이지 전경 조립하기 빡십니다

엄청난 부피의 라이브스테이지는 사진만 찍고 바로 분해했습니다. 크기도 크기지만 전시공간 부족..

역시 진히로인은 란코

하지만 시마무도 뺄수 없지요

진히로인의 위엄

갸루상의 위엄

 

일반 넨도가 있었으면 그걸 구매하였겠습니다만.. 

없기 때문에 일단은 푸치로 만족을 하기위해 구매했습니다. 

다행히도 어느정도 허전함은 채워지네요.

럽라와 비교했을때 신데마스가 확실히 발매가 늦긴 합니다.

일반 넨도로 발매된 1인도 없는 아이마스는 물론 말할것도 없고..

머 현지에서의 인기차이 일지도 모르겠네요.

찍어내라 굿스마일

힘내라 굿스마일

이상 명랑매거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