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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Online 게임/디아블로3

노말 3캐릭 정복 나이트메어는 넘사벽

by Duckuzine 201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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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마법사 클리어

아메리카 수도사 클리어

아메리카 악마사냥꾼 클리어

 

아시아 썹따때문에 아메리카에서 키우기 시작한건데..

재미는 확실히 악마사냥꾼 재미가 있네요.

어차피 당분간 아시아는 항상 메롱일게 뻔해서..

(지금은 아메리카 접속은 되는데 계속 접속 끊기면서 빽섭놀이 하네요. 아메리카로 몰렸나..)

 

여튼..

마법사와 수도사는 솔플.. 

악마사냥꾼은 허약한 맷집때문에 파티플 했습니다.

 

간단한 소감을 적어보자면..

 

첫캐릭 마법사는 사실 앵벌용으로 키우려고 했던건데..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게 되어버렸네요.

아시아 서버상태 메롱도 메롱이지만..

 

강한 한방 마법을 원했던 마법사..

하지만 현실은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디아2때 소서의 이동수단이였던 텔레포트는 쿨타임 적용으로 단순한 회피스킬로 전락했고..

강력한 블리자드와 메테오는 그저 그런 잡스킬..

 

수도사는 늙어버린 암울한 바바대용으로 최고의 몸빵캐릭이지만 나메에선 한계 봉착..

아템 좀 경매장 털어서 사줘야 하는데.. 왠지 귀차니즘..

 

악마사냥꾼은 어느 정도 뎀지만 맞추면 재미는 있는데..

아 맷집이 정말..

경매장 털어 유니크 몇개 맞춰주니 나메 초반에 할만하네요.

 

아직 만랩 찍은것도 아니고 불지옥까지 정복한것이 아니므로 소감은 적당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메리카 서버 메롱 풀렸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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