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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아이폰6s7

아이폰6s 플러스 애플 라이트닝 독 구입 애플 라이트닝 독을 구입했습니다.충전기 겸용 거치대정도는 하나 있어도 좋겠다 라는 생각 이었고, 또 핸드폰 색상과 같은 로즈골드로 새롭게 나왔기 때문에 왠지 누락된 것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지르게 된것 같네요.지르고 보니 사실 쓸모 없기도 하고, 쓸데 없는 짓이기도 한 것 같기도.. 금액이 금액인지라..애플 공홈에서 59,000에 구입했네요. 제가 그리 큰 손은 아니지만 한손에 쏙 들어갑니다.무게는 묵직한 편이고, 바닥은 고무라 잘못하다가 휙 당긴다고 해서 책상 밑으로 떨어지거나 그럴 것 같지는 않네요. 일단 구성품을 보겠습니다.그냥 라이트닝 독 하나뿐입니다.메뉴얼과 1년 보증 어쩌고 써있는 종이 쪼가리 2장 뿐입니다. 라이트닝 케이블도 없어요.싸이즈는 담배갑보다 더 작네요. 슈피겐 울트라 하이브리드ex .. 2015. 11. 17.
아이폰6s플러스 네고 퓨어 고릴라 글래스 강화유리(0.29mm) 후기 케이스와 호환도 안되는 커브드인지 머시기인지 슈피겐 액보필름을 떼어버리고 강화유리로 갈아탔습니다.그나마 판매도 많이 되고 상품평도 많은 네고코리아 고릴라글래스 강화유리를 골랐습니다. 역시 손가락이 고자인지라 붙이는데 엄청 힘이 들었습니다.한 10번은 떼었다 붙였다 한것 같네요.잘 붙었다 싶으면 안에 먼지 들어가 있고, 먼지 없이 깨끗하다 싶으면 좌우가 안맞고, 홈버튼 간격을 맞추다 보니 또 상단 수화부가 삐뚤어져 있고..등등..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만 10번 넘게 떼고 붙이다 보니 떼어내려고 힘을 주었던 부분에 지문이 묻은듯 살짝 들떠 버리네요.머 그런것 치고 액정부분은 들뜸없이 잘 붙었기에.. 그냥 레드썬하기로 했습니다. 두께는 3종류가 있었는데 가장 저렴한 0.29mm 짜리를 골랐습니다만, 무게가 상.. 2015. 10. 29.
아이폰6s플러스 슈피겐 액정보호 필름 커브드 크리스탈 후기 아이폰예약을 하고 슈피겐 공식홈에서 커브드 크리스탈 액정보호 필름과 네오하이브리드 ex를 구매하였습니다.주문을 하고 바로 다음날 아침 지마켓에서 20%할인 이벤트를 하길래, 공홈에서 취소를 하려고 했는데 이미 발송됬다고 취소하려면 반품신청을 하라고 하더군요.그때 시간이 슈피겐 점심시간이 끝난 시간인 오후 2시였는데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12시에 택배를 보낸다는 말은 들어 본적도 없었고, 12시 이전 주문만 당일발송을 하는 슈피겐 배송 정책으로선 사실 전혀 믿음이 가지 않았는데.. 역시 우체국 배송조회를 해보니 오후 4-5시에 접수 되었더군요.뭐 물론 우체국 전산이 늦게 입력 되었을수도 있겠습니다만..기분은 좋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다신 공홈에서 구매 안하렵니다. 어쨋든 액보를 붙이기 전에 케이스를 먼저.. 2015. 10. 26.
아이폰6s 기변후 통화볼륨 문제 : 단말기 모델 변경 (SKT 기준) 아이폰6s를 유심기변하였습니다.기존 갤럭시와 아이폰의 유심은 마이크로 유심, 나노 유심으로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유심칩만 바꿔 끼고 바로 사용할수는 없습니다.처음부터 나노 유심으로 나오는 것도 있겠으나, 마이크로 유심을 그냥 단순히 대리점에 있는 유심펀치로 잘라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물론 집에서 칼로 사이즈 맞춰 자르고 사용할수도 있습니다만.. 대리점에 가져갔습니다.기기 일련번호도 필요한게 아닌가 하고 케이스도 가져갔었는데, 전혀 필요없었고, 유심칩만 쿨하게 펀치로 잘라서 넣어주더군요,물론 뚱하고 귀찮은 표정이긴 했습니다만.. 미리 사놓은 액정보호필름과 케이스를 끼우기전 초기 불량을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덥썩 끼지는 않고 쌩폰으로 이리저리 사용해 보았습니다.외관상 문제는 없었고, 불량화소도 보이지 않았.. 2015. 10. 24.
프리스비 예약한 아이폰6s 수령 한국에도 아이폰6s가 출시 되었습니다.프리스비에 공기계 플러스 로즈골드 64G를 예약에 성공하였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전에 홍대점에 가서 수령하고 왔습니다. 11시에 도착했는데 예상외로 매장은 무척이나 한산했고, 가자마자 기기를 바로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하기사.. 오늘 0시부터 애플공홈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는데, 가장 인기있다는 64기가 로즈골드가 아직도 재고가 있는것으로 보아선 100만원이 넘는 공기계를 덥썩 구매하기엔 학생이나 젊은 직장인들에겐 무척이나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보여집니다.또한 딜레이되는 배송날짜도 한몫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매장마다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프리스비 홍대점에선 문자나 홈피로 공지했던 것 만큼 신분확인은 철저하진 않았고, 전 체크카드로 결제했기 때문에 신분증과 이름 주문한 모델.. 2015. 10. 23.
프리스비 아이폰6S 예약문자 도착 예약이 된건지 아닌지 긴가민가 했는데(허수로 예약받아놓고 대기자 명단에 들어있다던지 하는).. 전 글을 포스팅하자마자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예약확정이군요.왠지 기분이 홀가분합니다.이제 케이스 쇼핑이나 하면서 느긋하게 기다려야 겠군요. 2015. 10. 16.
프리스비 아이폰6S 예약완료 노트2를 집앞 매장에서 눈탱이 맞고 사용한지도 어언 2년하고도 6개월이 자났습니다.30개월 할부를 걸어놓아서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2천 얼마를 납부하면 할부가 끝납니다. 때마침 아이폰6S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지겨운 갤럭시를 한번 벗어나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이곳 저곳 기웃거렸습니다.아무런 문제도 없고, 호갱도 줄었다고 선전하고 있는 역시 단통법이라 통신사를 통한 구입은 마지막 카드로, 애플 공홈에서 구입후 대리점가서 유심기변하는 걸로 생각을 굳히고 있었습니다만.. 통신사 예약날짜가 16일로 발표되었죠.예약을 걸고 개통이 뒤로 밀리면 23일에 공홈에서 광클해서 사고(광클 실패하면 기다리는수 밖에..) 취소해야겠다라는 생각이었는데, 통신사 예약도 통신3사 모두 약속이나 한듯 19일로 밀리고.. 프리스비만.. 201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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