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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

아디다스 공홈의 위엄 스테디셀러 중 급땡김이 올때가 있지요? 아디다스 슈퍼스타 올화이트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 네X버 쇼핑 최저가 검색하고 구매하려 했으나 사이즈가 없더군요. 나이키만 신었던 지라 아디다스의 사이즈가 좀 걸리긴 했습니다만, 공홈 신발 리뷰를 보니 보통 사이즈보다 딱맞거나 큼이라고 되어 있어서 딱 맞는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롯ㅇ백화점 쪽과 Aㅇㅇ마트, 아디다스 공홈에 사이즈가 남아있던 상태였고, 여기서 선택을 하게 되었죠. 1. 롯ㅇ백화점+롯ㅇ택배 콤보 일단 백화점 상품이라 시작부터 오래걸리고, 배송이 오래 걸리며, 아무 연락도 없이 경비실에 던지고 가는 경우가 다반사 2. Aㅇㅇ마트 로그인 안하면 계정 삭제된다라는 메일을 아주 오래전에 받았으므로, 재가입 해야하는 불편함과 귀찮음 3. 아디다스 공.. 2020. 7. 18.
액상누수가 사용자 문제라구요? 위아래로 다 세는 카토마이져 aspire nautilus 2s 사용하던 하카 펜형 기기를 택시에서 떨구고 난 후 하카 S4로 교체하였습니다. 2~3년? 전의 일이네요. 하카 S4가 워낙 잘 나온 기기이고, 코일이 4천원이라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내구성이 좋아 2~3주를 사용해도 타거나 하는 일이 없어서 아주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 코일이 단종 되었다고 해서 매장의 추천을 받아 뉴턴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카토마이져를 고를 수 있는 모양인데, S4의 연무량과 타격감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기 위해서 튼튼한 코일이 지원되는 것으로 골랐고, 사용을 하였으나 영 맘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연무량도 연무량이지만 타격감이 나오지 않았고, 무엇보다 액상맛이 전처럼 나오지 않아 불만이었는데, 조금.. 2020. 7. 14.
고 백선엽 장군님의 명복을 빕니다 6.25의 전쟁영웅 고 백선엽 장군님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이 아닌 대전 현충원으로 모시게 되어 죄송합니다. 국장이 아닌 육군장으로 모셔서 정말 죄송합니다. 젊음과 피와 땀을 바쳐 지켜내신 이 나라가 남북으로 나뉜것도 모자라 또다시 반으로 나뉘어져 싸우고 있습니다. 언론은 정부 눈치보며 추모가 아닌 친일 행적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고, 국군통수권자 라는 자는 화환보냈다고 생색이나 내고 있습니다. 송구스럽게도 이 와중에 성추행 고소고발 당해 부끄러워 자살한 자를, 정부와 정치인들을 필두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선동하며 자신들의 영구집권을 노리며 영웅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 나라는 이제 끝난것 같습니다. 머하러 이딴 나라를 지키셨습니까? 그냥 중공군에 짓밟히게 두시지요. 그냥 망하게 두시지요. 장군님 수고 .. 2020.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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